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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에서 선정한 영주 맛집 36곳 중 한 곳. 국제 조리고와 대학에서 조리를 전공한 학생 8명과 위원 10명이 3차의 테스트를 거쳐 선정한 영주시 맛집~~


방문일시 : 2021년 7월 8일 보호자랑 단 둘이서 초복을 3일 앞두고 복날 삼계탕

주소 : 영주시 대학로 166(가흥동 1933)

영업시간 : 11:00~21:00. 전화번호 : 054-638-3389

영주시의 택지에 위치한 인근에서 소문난 삼계탕 맛집. 팔도음식 맛자랑대회의 최우수상 수상한 맛집.


영주시 맛집 / 영주시 삼계탕 / 영주시 약선당 / 

영주시 약선당 전경

제가 살고 있는 경북 영주시의 맛집입니다. ㅎㅎ

복날은 뭐니 뭐니 해도 삼계탕인지라 초복 복날을 며칠 앞두고 보호자와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서 아직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전.

한가한 시간에 일찍 삼계탕을 먹기 위해서 찾아갔던 곳. 바로 영주시의 약선당 명품 삼계탕 직영 2호점입니다.

원래는 약선당이라는 상호로 영주시의 봉현면에서 한정식을 주메뉴로 영업을 하던 곳인데 삼계탕으로 직영 2호점까지 생긴 곳입니다. 

 

약선당 실내

제가 살고있는 영주시에서는 나름 인지도가 있는 식당인지라 그냥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올해 영주시에서는 영주 맛집을 36곳을 선정을 했는데 선정위원 10명과 지역의 국제 조리 고등학생과 대학에서 조리를 전공하는 학생 8명을 선정위원으로 해서 맛과 가성비, 독창성 등 8개 항목을 평가해서 서류심사와 위생평가 현장평가 등 3단계를 거쳐 최종 36개의 맛집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일단 그중에서 제가 다녀본 곳은....

2019.11.11 - 세계약선요리대회 대상을 수상했던 영주시 풍기 가볼만한 맛집. 약선당(클릭)

2020.09.01 - 30여년이 넘는 전통의 인생쫄면 맛집. 경북 영주시 나드리분식(클릭)

2016.05.27 - 영주시 맛집. 영주 명동감자탕-백종원의 3대천왕(클릭)

2016.05.03 - 영주시맛집. 순흥전통묵집(클릭)

2016.12.28 - 경북 영주시 풍기의 맛집-소백산 능이버섯 칼국수(클릭)

2016.06.13 - 영주시 맛집. 영주 풍기삼계탕(클릭)

2017.10.04 - 경북 영주 생활의 달인 육회비빔밥. 흥부가 -경북 영주시 맛집(클릭)

이상 7곳이 이 블로그에 포스팅이 되어있네요... 앞으로 차근차근 기회가 된다면 포스팅을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36개로 선정된 맛집 중에서는 물론 식당이 좁고 협소한 곳이라서 나름 사진 찍기도 힘든 곳이 있긴 합니다. ㅎㅎ

물론 저도 처음 들어본 곳도 있긴 합니다. 혼자서 깜놀~~

 

약선당 가격표

아무튼 정말 저녁식사로는 이른 시간인 오후 6시가 덜되어서 들어간 식당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ㅋㅋ

보호자랑 저랑 단 둘이서 식당을 전세라도 낸 듯 가운데에 앉아서 여유롭게 식사를 했답니다.

그냥 뭐 평범하게 비싼 건 패스하고 일반적으로 선택할듯한 약선당 삼계탕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1인분 12,000원~~

 

영주시 약선당 삼계탕 실내

저랑 보호자가 앉았던 가운데 자리 부분에 약선당이라는 상호가 깔끔하게 위치하고요.

식당 안은 중간 부분을 경계로 약간의 턱이 있어서 저랑 보호자는 조금 높은 윗자리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약선당 삼계탕 실내

저희가 앉았던 부분에서 바라본 아랫부분의 테이블들입니다. 벽면엔 '약이 되는 음식을 만드는 집' 약선당 명품 삼계탕이라는 상호가 보이고요.

사실 약선당이라는 상호는 저희 지역에서는 나름 인지도가 있는 오래된 식당이랍니다.

 

영주시 약선당 실내

그리고 평소엔 삼계탕을 먹을 땐 위에 링크를 걸어둔 곳 중에서 풍기 삼계탕이란 곳을 자주 방문하곤 했었습니다.

풍기삼계탕이란 곳이 인지도도 있고 저희 지역에서는 역사가 있는 곳이거든요.

그리고 이곳 직영 2호점은 생긴 지가 얼마 되진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엔 이곳을 방문해 보았답니다.

 

영주시 약선당 실내

일단 뭐 아무도 없으니 좋았습니다.

덕분에 보호자가 테이블에 앉아서 잠시 기다릴 동안 저는 식당 내를 눈치도 보지 않고 구석구석을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ㅎㅎ

어딜 가나 코로나로 인해서 제일 무서운 건 사람이 되어버린 세상입니다.

 

약선당 삼계탕의 종류

벽면에는 조금은 비싼 삼계탕인 경옥고 불로삼계탕과 십전대보 홍삼계탕에 대해서 긴 설명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저랑 보호자는 그냥 평범한 삼계탕을 주문했으니 그냥 패스합니다.

사실 뭐 가격차이는 2,000원 정도의 차이가 있긴 했지만 맛은 뭐 그냥 삼계탕일 듯했으니까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제 보호자는 저런 한약재를 싫어라 합니다. ㅋㅋ

 

영주시 약선당 삼계탕의 기본반찬

주문을 하고 잠시 후 테이블에 기본반찬이 세팅이 됩니다. 사실 삼계탕의 반찬들은 어딜 가나 단촐합니다.

그냥 입맛에 맞는 소소한 반찬 몇 개만 있으면 충분하지만 개인적으론 청양고추랑 쌈된장을 좀 주셨으면 좋겠더군요.

제가 매운 고추를 엄청 좋아하거든요...ㅋㅋ 

 

영주시 약선당 삼계탕

그리고 잠시 후 기다리던 삼계탕이 테이블 위에 얹혀집니다. 보글보글 끓는 하얀 김으로 인해서 사진이 선명하진 않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삼계탕이란 것이 뭐 특별히 완전 맛있다~~~라고 생각되는 맛이 아니라 어딜 가나 비슷비슷한 식감과 맛이잖아요. ㅎㅎ

그리고 그리 싫어하는 메뉴가 아닌지라 맛있게 잘 먹은 기분이었답니다. 

 

영주시 약선당 삼계탕의 외관

정말 조용하게 보호자와 둘이서 초복을 맞이해서 이른 저녁식사를 했던 영주시 약선당 삼계탕.

근데 정말 제가 게으르긴 한가 봅니다. 7월 초에 했어야 할 포스팅을 이제야 하다니.... 에휴..

아직도 임시저장되어있는건 10여개가 넘는데 이놈의 타자실력이 늘지를 않아요.. ㅠ.ㅠ

 

언제나 그렇듯이 이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를 제공받지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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