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맛집. 영주 명동감자탕-백종원의 3대천왕

티스토리 뷰

반응형

어제 오후에 영주시에서 거주하는 지인에게서 밴드로 연락이 왔습니다.

영주시에서 백종원씨가 촬영하고 있다고... 


어디냐고 물었더니 바로 이곳 영주시의 


"명동감자탕"


 그래서 퇴근후에 애마를 타고 일부러 찾아갔습니다..ㅎㅎ

멀지않은 곳에 있으니 일부러 찾아갈만 합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팀이 오늘 촬영했으니 이건 스포일러 누출에 해당되나요? 설마....




간판에 보이시나요?

1981년부터 이어온 깔끔하고 구수한 맛....

사실 이곳 명동감자탕은 원래 이곳에 있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영주시에서 유명한 빵집인 "태극당"인근에서 아주 작은 가게였으니까요..

하지만 이곳으로 옮겨온지도 벌써 십여년 이상은 족히 된듯합니다.  


실내에 들어가봅니다. 오늘 낮에 촬영을 했으니 사람이 엄청 많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른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가  사람이 많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저희가 주문한 감자탕이 나올때쯤엔 20여개의 테이블이 꽉 찼었어요...ㅎㅎ


실내의 크기는 정말이지 크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 두장이 실내크기의 전부입니다. 은근히 나중에 백종원의 3대천왕에 방영되고 나서가 걱정이 됩니다. 

단양의 향미식당을 다녀온 적이 있거든요.... 

그 작은 소도시에 점심시간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와 있는 걸 보고 정말 후덜덜 했으니까요...ㅎㅎ 

참고로 단양 향미식당에 관한 포스팅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되지 말입니다. 


35년을 이어온 손맛.. 바로 명동감자탕 입니다. 

완전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음식입니다. 맛도 좋아서 영주시에서는 예전부터 많은 사람이 찾던 곳이랍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랑 깍뚜기... 사실 감자탕에 그렇게 많은 반찬이 필요하진 않잖아요.. 

그나저나 은근 걱정되는건 TV에 방송되고 나서는 정말 맛보기 힘들어질듯하다는 거에요..

식당안에 테이블수가 딱 20여개... 

단양의 향미식당은 이곳보다가 훨씬 큰 규모였는데도 대기시간이 한시간을 기다려서 먹었거든요. 물론 주말이었지만..


느닷없이 마지막에 왜 이걸 촬영했나구요? 식당의 실내를 둘러봐도 오늘에서야 안거지만 메뉴판이 안보여요...그래서...


명동감자탕의 메뉴는 딱 두가지입니다. 

감자탕과 등뼈찜..... 감자탕은 저렴하고 푸짐한 맛에 먹는 거지만... 등뼈찜이 완전 맛있어요..

하지만 이날은 두명이서 같이 갔던 관계로 등뼈찜까지는 맛보지 않았답니다.

예전에 먹어봤었고... 둘이서 감자탕과 등뼈찜까지 먹기엔 양이 많거든요...

아참 그리고 인근에 백종원씨의 빽다방도 있어요... 식후 아이스커피 일잔~~


식사후에 계산을 하면서 사장님께 여쭤봤습니다.

"오늘 촬영한거 방송은 언제 됩니까?"...했더니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모르겠습니다. 아직 촬영도 덜했거든요."... 

아... 하루만에 촬영을 다 하는게 아니었나봅니다. 그럼 혹시 오늘도 촬영을 할려나요? 

암튼 영주시의 맛집 명동감자탕 이었습니다~~~~~


업로드에 큰힘이 되는 공감과 댓글은 로그인이 필요없답니다~~

반응형
카카오톡 공유하기 band
TAG
,
댓글쓰기 폼

방문자수 (또 오실거죠?)
  • 총방문자수 : 2,256,297

Don't worry,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