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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에 조금 멀리 떨어진 곳이었긴 하지만 집안의 부모님들을 모시고 다녀온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며칠전에 다시 찾았답니다.

나름 영주시의 맛집이라고 TV에도 몇번 방영되었다고 하던데

다시 찾아간 이유는......

처음 찾았을때엔 이곳의 대표음식이랄 수 있는 "야채삼겹살찜"만 맛볼 수 있었거든요..

이곳에서는 메뉴가 딱 두가지였답니다.

야채삼겹살찜과 닭한마리칼국수~~~

 

 

 

그런데 처음 찾았던 날은 저녁늦은 시간이라서 그리고 어버이날이기도 했던 관계로

닭한마리칼국수는 다 떨어졌다고 해서 맛을 못봤걸랑요...ㅎㅎ

그래서 며칠전에 다시 찾아가서 맛볼수 있었답니다.

 

아참 며칠전 이곳 우준아빠의 찜이야의 야채삼겹살찜과 관련된 포스팅은 이곳을 클릭하시면 되지말입니다~~

주문을 하게되면 약간의 소스와 와사비... 아...겨자소스요~~

 

그리고 단촐하게 나오는 딱 3가지 반찬입니다.

양파랑 김치...그리고 무채...물론 뭐 진수성찬을 기대한건 아니었지만 반찬이 넘 단촐해요...힝~~

 

이게 닭한마리칼국수랍니다.

처음 무슨 세숫대야를 들고 나오시는 줄 알았어요.. 정말 커다란 냄비였걸랑요. 물론 세숫대야정도는 아니지만.ㅋ

먼저 주방에서 약간은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그리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답니다.

잠깐이 시간이 지나면 금방 팔팔 끓더군요..

 

먼저 닭한마리를 꺼냅니다. 아..왜 반마리냐구요?

닭한마리칼국수는 2인분이에요.. 그래서 반마리는 같이 가신 분에게....나눠먹어야 맛나잖아요~~

보기엔 세월의무게가 느껴지는 냄비였지만 닭한마리의 맛은 아주 좋았답니다.

약간의 소스에 찍어먹으면.. 다른 일반 닭과의 맛의 차이는 분명 존재하더군요..

일단 보시면 닭의 크기가 그리 크지않은 일명 영계였나봅니다. 그래서 맛이 좀 좋았었는지?

 

닭한마리를 다 폭풍흡입하고는 이제 아랫부분에서 곱게 익어가는 칼국수를 맛보시면 된답니다.

근데 솔까말 칼국수는  아...이맛이야 하는 그런 기분은 들지 않았어요...ㅋㅋ

하지만 뭐 닭한마리를 둘이서 나눠먹으면 어느정도의 포만감은 느껴진답니다.

칼국수는 메인이 아니라 서브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입구의 현란한 현수막들입니다. ㅎㅎ 많은 곳에 방영되었으니 손님도 많이 찾으실듯 합니다.

 

아참... 오늘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영주시의 명동감자탕을 촬영했다고 소문이 파다하더군요..

그 프로그램을 즐겨보지는 않지만 단양의 향미식당을 한번 찾아간 적이 있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미디어의 힘은 대단하다는 걸 실감했다니까요.. 그 시골 작은 도시에서 대기표가 67번...후덜덜...

조만간에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멀지 않은 곳이고..

그리고 무엇보다가 제가 자주 갔던곳이기도하고 또한 방송되고나서는 정말 대기표를 받게될지도....ㅋㅋ

백종원의 3대천왕의 명동감자탕에 관한 포스팅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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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문정동 205-5 | 우준아빠의찜이야 영주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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