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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가시면 꼭 맛보시면 좋은 3가지. 따개비 밥, 따개비 칼국수, 그리고 조금은 비싼 독도새우~


🚩태양식당 따개비 칼국수 가격 : 11,000원

🚩따개비 죽 가격 : 15,000원

🚩영업시간 :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이걸 맛볼려고 독도새우로 유명한 천금수산에서 밥은 안먹고 독도새우만 먹고 이리로 왔다는 ㅎㅎ


 

울릉도의 마지막 밤입니다. 일단 울릉도에 가시는 미식가라면 맛보아야 할것들이 가장 먼저 독도새우, 그리고 따개비밥과 마지막으로 따개비칼국수가 있습니다.

타지역에 가시면 매일먹던것보다가는 그지역에서만 맛볼수있는 음식을 먹어보고 싶은 마음은 다들 같으실듯 합니다.

2020/12/28 - 닭새우, 꽃새우, 참새우, 도화새우라고 불리우는 독도새우맛집. 울릉도 천금수산(클릭)

 

닭새우, 꽃새우, 참새우, 도화새우라고 불리우는 독도새우맛집. 울릉도 천금수산

20년째 독도에서 새우잡이를 하는 박종현 대표가 운영하는 독도새우의 맛집. 천금수산.  방문일시 : 20년 7월 31일 오후 5시  영업시간 : 매일 11:00 ~ 14:00, 16:00 ~ 21:30  독도새우가격 : 2인:120,000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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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헨리. 기안84도 다녀간 울릉도 저동항 맛집 전주식당(클릭)

 

헨리. 기안84도 다녀간 울릉도 저동항 맛집 전주식당

울릉도에서 독도로 출발하기전 저동항의 맛집. 전주식당~~  따개비밥 : 15,000원  오삼불고기 : 15,000원  오징어불고기 : 15,000원  모두에게 철지난 이야기지만 저희가족에게는 소중한 올해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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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 울릉도여행중 가장 맛있게 먹은 울릉도 맛집. 울릉도 나리분지 늘푸른산장식당(클릭)

 

울릉도여행중 가장 맛있게 먹은 울릉도 맛집. 울릉도 나리분지 늘푸른산장식당

울릉도 여행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울릉도 맛집. 나리분지 늘푸른산장식당.  여행일시 : 2020년 7월 31일  대표음식 : 산채비빔밥 10,000원, 삼나물무침 20,000원, 오징어산채전 15,000원.  울릉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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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도새우나 따개비밥, 따개비칼국수는 아니었지만, 산채비빔밥과 오징어산채전이 정말 맛있었던 주변경치가 아주 예쁜 나리분지에 있는 늘푸른산장식당이 있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에 독도새우를 꼭 맛보자고 하던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저동항의 천금수산이라는 곳에서 독도새우를 맛보았답니다.

그리고 그곳 천금수산에서 일부러 독도새우만 맛보고 식사로 나오는 매운탕과 밥을 주문하지않고 잠시 리조트에 들러서 짐을 정리한 후, 저녁 늦은 시간에 이곳으로 저녁을 먹기위해서 향했습니다. 

울릉도 태양식당! 울릉도의 저동항에서 남양항쪽으로 가시는 길의 길가에... 그리고 바닷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밤이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식당안은 조용한듯 했습니다. 일단 들어가기전 정면에서 주방쪽을 향해서 몰카(?)를 한장 촬영했답니다.

아직은 문을 닫을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주변이 너무 어두웠고, 조용해서 영업이 끝났으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이 생기더군요. 

 

정면에 주방이 위치해 있는 구조라서 식당안으로 들어갈려면 바로 옆의 골목길을 조금 안쪽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제가 이곳에 오기전에 검색해본 사진에서는 이 골목에 대기줄이 정말 길게 늘어서있던 모습을 보았었기에 이렇게 조용하게 대기시간도 없이 입장을 해서 의아함을 느낍니다. 

 

식당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 조그마한 복도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몇개의 홀이있습니다.

정말 평일이어서 그랬는지... 조금은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식당안에 손님은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덕분에 아주 조용히 울릉도의 마지막밤의 저녁식사를 가족들과 오붓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잠시동안 주변을 둘러보며 이곳저곳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벽면에 걸린 사진에서는 손님들이 정말 많은 시간대인지... 암튼 빈자리가 없을정도로 꽉차있는 식당내부의 모습을 찍어놓은 사진이 있더군요. 

 

그에 반해 저희가 앉았던 홀의 내부. 정말 조용했습니다. 거의 아무도 없었으니까요.. 물론 반대편의 홀에는 몇분의 손님이 계시긴 했었지만요. 

 

대한항공과 KTX의 소개책자에도 소개된 적이 있나 봅니다. 

 

이곳은 따개비칼국수가 유명한 곳이긴 하지만 메뉴판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약소불고기와 오삼불고기 등등... 하지만 저희가족은 따개비칼국수로 통일해서 주문을 했답니다.

따개비라는 말을 자주 들어보질 않아서 어떤 것일까?하는 궁금증도 있었는데 따개비란 딱딱한껍질로 쌓여있는 원뿔 혹은 삿갓모양의 조개를 일컬으며 작은전복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해안 바위위에 붙어있는 따개비를 본 적이 있으실듯 합니다. 

 

기본반찬입니다. 단출하니~~ 사실 뭐 칼국수한그릇 먹는데 여러가지의 반찬을 기대하진 않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저 김치... 아주 맛나더군요. 몇번을 더 추가로 달라고 했었거든요. 고춧가루 팍팍 아끼지 않은 느낌이 확 옵니다. 

 

그리고 신선한 청량초... 저는 청량초를 완전 좋아라 합니다. 한끼식사에 청량초 7~8개정도에 쌈장만 있어도 아무런 반찬투정없이 잘 먹는 편이랍니다. 물론 보호자의 걱정어린 눈치와 잔소리만 없으면 청량초를 열댓개는 먹을 듯 합니다. 

 

드디어 나온.. 따개비 칼국수... 미역이 들어가서 그런것인지 국물의 색깔이 곱습니다. 물론 면의 색깔도 약간의 푸른 녹색을 띠고 있어서 그냥 무언가... 아... 몸에 좋을듯 하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위에 살짝 뿌려진 참깨~~

 

하지만 아쉬웠던점은 따개비를 찾기가 좀 힘들더군요. ㅋㅋㅋ 사실 따개비는 채취할때는 커보여도 요리를 해놓으면 정말 작게 쪼그라들어버리거든요. 찾아봐니 크기는 거의 손톱크기정도... 그냥 뭐 그러려니..했습니다. 일단 국물맛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탱글탱글한 면빨~~ 면빨은 솔직히 맛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면 종류는 다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지만요~~

 

울릉도에 가시면 꼭 드셔봐야 할것들이 딱 3가지... 따개비 밥, 따개비 칼국수, 그리고 독도새우랍니다. 보통 2박3일간의 울릉도 여행일정을 계획하고 계실테니 하루에 한가지씩은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언제나 그렇듯이 이 포스팅은 아무런 댓가를 제공받지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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