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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하나 없이 오로지 동해바다만 바라보는 오션뷰(OCEAN VIEW)카페 영덕 강구항 무브온 커피~~


방문일시 :  2020년 9월 6일 오후

주소 :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영덕대게로 411. 영업시간 : 10:00~21:00

동해바다를 바라보는 오션뷰가 아주 좋은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카페

2층에 올라가셔서 아늑한 분위기의 복층구조에서 인증샷 한장 강추~~


 

방문일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년 9월달에 다녀온 곳입니다. 그동안 울릉도 포스팅으로 거의 반년이란 시간을 다른 포스팅은 거의 하질 못하고 있었네요..

최대한이면 제가 다녀온 순서대로 포스팅을 한다는것이 그동안의 소소한 제 나름의 원칙이었지만,

이젠 그 원칙을 적용하지 않고 최대한 빨리 포스팅을 해볼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녀온 순서대로 올려야 제 기억에도 좋을듯 하다는 이유가 있긴 했었지만, 

앞으로의 포스팅은 순서대로 올리진 않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젠 제일 먼저 방문일시를 적고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울릉도여행처럼 여름에 다녀온곳을 겨울까지 포스팅하는 일은 없도록 최소한 계절감각이라도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ㅎㅎ

 

지난 해 여름의 그 많던 비와 태풍으로 이곳으로 가는 길목의 도로는 바닷가쪽이 파손된 곳이 많은 듯 도로옆으로 커다란 흰색가마니 같은 것이 많이 쌓여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바닷가와 겨우 도로하나를 사이에 둔 이곳 카페 무브 온은 아무런 피해가 없었던 듯 합니다. 다행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입구앞으로는 넓직한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에 대한 염려는 안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1층 현관을 들어서자 마사 마주치는 풍경입니다.

카운터를 겸하고 있는 주방과 그 앞으로 맛있는 빵의 진열대를 사이에 두고 손님들 테이블과 완전 넓은 유리창으로 인해서 바다를 바라보는 경치가 아주 좋답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바다뷰는 조금이라도 높은곳으로 올라가야겠지요? ㅎㅎ

 

카페 무브온의 대략적인 가격은 저희 보호자가 좋아하는 카페라떼와 카푸치노는 5,500원, 저희가 주문한 아인슈페너는 7,000원, 마늘 바게트는 5,000원.ㅎㅎ

그리고 헤이즐럿라떼와 카라멜 마키야토는 6,000원. 대략 이정도의 가격선이었습니다. 

 

아인슈페너와 카페라떼... 그리고 빵맛이 좋았던 마늘바게트를 쟁만에 받쳐들고 오션뷰가 더욱 좋을듯한 2층으로 올라갑니다.

빵은 저희들처럼 마늘바게트를 추천합니다. ㅎㅎ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은 1층도 좋긴하지만 단 1cm라도 더 올라가서 멋진 전망을 보고싶은 마음.. 아마 다들 그러실듯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바로 보이는 단란한 한쌍의 연인인듯 합니다. 아주 자리를 잘 잡으신듯... 

 

대략적인 2층의 모습입니다. 오른쪽은 천장이 높아보이는 반면에 왼쪽은 조금 천장이 낮아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다조망은 어느곳에 자리를 잡아도 멋집니다. 

그리고 2층의 외부로 나가면 이렇게 완전 푹신한 빈백과 파란 바다를 마음껏 바라보며 멍때릴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조금은 쌀쌀한듯한 날씨였는데도 벌써 자리를 잡고 계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바다전망을 바라보지는 않더라도 그냥 조용히 담소를 나누고싶어지는 조금은 외딴방인듯한 테이블... 

 

다 제쳐두고 저희가족은 2층에서 천장이 낮아보이는 이유였던 복층구조로 된 곳으로 다시 올라갑니다.

조금이라도 더 높이 올라가야 전망이 좋다는 선입견... 그리고 복층구조의 건물위는 웬지 어릴적 다락방을 생각나게 하는 구조입니다. 

 

물론 이렇게 전망도 빼놓을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날씨가 좀 흐렸던 관계로 바닷물이 아주 파아란 에메랄드빛은 아니었답니다. 조금은 회색 빛~~ 

그나저나 참 이상하기도 합니다. 날씨가 좋은날은 정말 검푸르게 맑은 바다인 반면에 조금 흐린날이면 이렇게 바다의 색깔도 변하니 말입니다. 

 

이곳에서 이렇게 바다전망이 아닌 반대쪽으로 인증샷 한장 강추합니다. 아주 분위기 좋은 완전 럭셔리한 거실의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벽면에는 완전 깨끗한 하얀색의 커텐과 천장에 달린 예쁜조명으로 정말 분위기 좋습니다.

저랑 보호자가 둘이서 인증샷을 찍는데 열중한 나머지 벽면의 사진이 없네요... 아쉽....

 

저희가족은 이곳 복층구조의 테이블에서 달달한 라떼와 맛있는 빵을 먹으면서 느긋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나오는길엔 테라스의 하얀색 빈백자리가 비어서 다시 또 한참을 앉아있었구요...

바로앞의 유리창이 완전 깨끗하진 않지만 신경쓸 이유없습니다. 그래도 바다는 뭐 완전 잘보이니까요~~

그리고 바로 옆에는 건물의 옥상으로 올라가는길엔 루프탑으로 가는길이라고 쓰여있었지만 살짝 빗방울이 뿌리는 날씨라서 올라가진 않았답니다. 

그냥 뭐 이 빈백자리에서 멍때리는 것만으로도 정말 세상행복~~

 

한참동안 바다를 바라보다가 나올려고 하니 아까 그 연인들이 앉았던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그래서 저랑 제 보호자도 한컷 찍어봅니다. 정말 세상행복한 자리인듯 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인증샷을 찍어주길 바라는 이곳. 카페건물을 나오면 바다 바로 앞에 있습니다.

"행복한순간 여기, 우리"

 

무브온커피의 대략적인 건물의모습을 반대편에서도 한컷 촬영해 보았습니다. 영덕으로 여행을 가시게 된다면 정말 분위기 좋은 커피숍이 여러군데 있답니다.

그동안 제가 다녀와서 포스팅했던 적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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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두곳과 그리고 오늘 포스팅한 무브온커피....

카페 봄은 작지만 정말 완전 바닷가에 위치해서 바다랑 가장 가까운 곳이고요...

커피공장은 규모가 크고 전망도 좋았구요... 오늘 무브온커피는 아주 깔끔한 카페였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커피와 빵의 맛은 음....대동소이...ㅋㅋ

사실 뭐 커피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지고는 있지만 맛보다가 누구랑 마시느냐? 그게 맛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일듯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 포스팅은 아무런 댓가를 제공받지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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