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검푸른 동해바다의 에메랄드빛 해안의 아름다운 커피숍. 경북 영덕 커피공장 커피볶는 사람들


동해바다를 찾아서 영덕을 다녀온 기억입니다. 

영덕과 울진의 동해바다는 참 자주 찾는 힐링의 장소입니다. 

주말이면 보호자랑 둘이서 하는 여행은 삶의 활력소이기도 합니다. 

영덕의 해파랑공원에 주차를 하고 해안을 따라서 데크로드를 잠시 걸어봅니다. 

그 데크로드의 끝부분에 위치한 동해바다와 맞붙은 카페 봄이 있답니다. 


영덕커피공장15

바로 이곳. 들어갈까... 들어가서 달달한 라떼 한잔 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까...했는데

보호자가 저와 막내의 손을 잡고 다른곳으로 이끕니다. 

2016/03/29 - 동해안의 전망이 아름다운 카페 봄(Cafe BOM)(클릭) 

이곳은 예전에 가봤으니까요. ㅎㅎ


경북 영덕군 강구면 금진길 11 (금진리 665-16)

보호자의 손에 이끌려 이번엔 바로 도로하나를 사이에 둔 그리고 조금은 높은곳에 위치한 커피공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냥 익숙한 곳이 좋을법도 한데 굳이 조금은 더 걸어야 하고, 높은 곳이라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야 하는 불편함도 감수하면서 제 손을 잡고 "포스팅을 할려면 이번엔 다른곳으로 가야징~~"하는 말에 이끌려 순순히 뒤를 쫒습니다. 


영덕커피공장

간판이 여러개 보입니다. 커피공장. 커피볶는 사람들.

도로하나를 사이에 둔 언덕에 위치한 곳입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전망이 더 좋을까? 붉은 색 계단을 따라서 올라가봅니다. 


영덕커피공장13

카페 봄이 바로 발아래 보이고 정말 깨끗한 동해바다가 바로 앞에 넘실거립니다. 

동해바다는 정말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뻥 둟리는듯 합니다. 


영덕커피공장11

계단을 올라서면서 바라본 해파랑공원과 주차비 무료인 공원의 주차장에서 

해안도로를 따라서 잠시만 걸어오시면 만날수 있는 루프탑 카페. 커피공장~


영덕커피공장9

커피공장의 1층모습입니다. 야간엔 세계맥주를 판매하는듯 했는데 주간엔 모두 카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카운터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주문을 하는 손님들과 모두들 마스크 착용은 필수였답니다. 


영덕커피공장8

잠시 1층을 둘러봅니다. 넓은 공간이라서 이렇게 예쁘고 투박하지만 효율은 좋을듯한 난로가 난방용으로 사용되고 있었구요.

모든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이 가능하지만 테라스가 아닌 곳에는 빈자리가 보였지만, 


영덕커피공장7

창가쪽 테라스엔 벌서 많은 손님들로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딱 좋은 위치일듯 했는데 아쉽더군요. 


영덕커피공장5

빵과 음료를 주문하고 1층엔 앉을 만한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향합니다.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전망이 조금 더 좋아지려나요?


영덕커피공장4

2층의 내부모습입니다. 여기도 창가쪽은 빈자리가 없었다는... 

그래서 그냥 편하고 푹신한 의자를 선택해서 가장 안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러길 잠시...

뷰가 좋은 바닷가쪽에 자리가 비길래 얼른 그곳으로 옮겨서 한참동안 동해바다를 멍때리면서 바라보았답니다. 

그런데 바닷가쪽의 테이블에 앉아보니 창살이 딱 제 눈높이에 있어서 뷰가 막히더군요... 

창틀을 조금만 위로 높여서 만들었다면 정말 멋진 뷰를 하루종일 바라보고 있어도 좋을듯 했는데 

수평선을 볼려면 고개를 숙이거나 조금은 들거나 해야 하더라는...ㅎㅎ


영덕커피공장3

3층에 있던 루프탑카페입니다. 이날은 조금 쌀쌀한 날씨여서 이곳은 조용하더군요. 

하지만 이제 날이 풀리면 이곳을 많은 분들이 찾을 듯 했습니다. 


영덕커피공장1

저희 가족이 먹었던 음료와 빵~~ 빵덕후인 보호자가 아주 맛있다고 좋아합니다. 

잠시동안이지만 멋진 동해바다의 풍경을 조망하면서 약간의 음료와 빵을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덕커피공장10

카페를 나와서는 저혼자서 이렇게 건물뒷편으로 가보았답니다. 물론 포스팅을 위한 발걸음입니다. 

야간에는 세계맥주를 판매하지만, 낮시간엔 카페로 운영한다는 커피공장~~ 

그리고 자유로운 개미. 프리앤츠 펜션을 겸하고 있었답니다. 자유로운 개미.. 

아마도 저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 위로해보지만.... 하지만 보호자가 보기엔 저는 절대 개미가 아니라 베짱이입니다. ㅋㅋㅋ


영덕커피공장12

카페 뒷편엔 이렇게 로스팅을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영덕을 가시게 될 기회가 된다면 추천해드릴만한 카페 커피공장과 그리고 바로 아래 카페 봄~~

두곳 모두 예쁘고 멋진 풍경이었답니다.  

2018/09/06 - 마린데크(Marine Deck). 삼척 동해안 새천년도로 비치조각공원의 숨겨진 전망좋은 카페.(클릭)


언제나 그렇듯이 이 포스팅은 아무런 댓가를 제공받지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를 따르지않고 단순링크만 허용합니다.

반응형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