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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좌판노점 책방으로 시작하여 고려대앞에 정착. 그리고 2002년 단양으로 이전


 방문일시 : 2019년 2월 10일 17시경

 동행 : 언제나 그렇듯이 보호자

 입장가능시간 : 아침 9시부터 저녁 20시까지

 입장료는 없으며 대단히 인상적인 곳이랍니다. 



새한서점1새한서점2

찾아가기가 쉽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곳도 아니었습니다. 아니 그냥 정말 이런곳에 서점이 있을까? 하는 의심이 찾아가는 길을 어렵게 만든듯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 위치한 허름한 헌 책방. 

마지막 차량을 주차할 장소에 도착하면 왼쪽 사진처럼 차량진입금지 푯말이 보입니다. 이곳에 주차를 해야 합니다. 

이정표에는 '세한서점'으로 나와 있긴 하지만 정식명칭은 '새한서점'이었습니다. 

아마도 이정표를 만드는 곳에서 오타가 생긴듯 합니다.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주차를 한 후에 오른쪽으로 보시면 내리막길로 자갈길이 보인답니다. 천천히 보호자랑 손을잡고 산책하듯이 길을따라 내려갑니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 현곡본길 46-106. (현곡리 56)

일요일 오후 보호자랑 둘이서 다녀온 정말 이런곳이 가까이 있는데도 몰랐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단양은 경북 영주에서 그리 먼곳이 아닌관계로 그래도 자주 가는 곳인데.. 이런곳을 왜 여태 몰랐을까? 하는 후회... 

하지만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이지 찾아가는 동안 내내 정말 이런곳에 서점이 있을까? 겨우 차량 한대가 지나갈 듯한 시골지역의 농로를 지나서 약간의 비포장길을 지나 찾아간 곳입니다. 

일단은 네비게이션에도 나오는 곳이니 네비의 아릿따운 아가씨의 음성을 믿고 따라간 곳. 

하지만 조금만 늦게 갔더라면 주위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했더라면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아니 무슨 산중에 서점이???? 이런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새한서점3

제 보호자는 어디에서 이런곳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지 "휴일 오후에 제가 어디라도 나서볼까?" 하는 물음에 한참을 생각하더니 바로 이곳 '새한서점'을 생각해내고는 가보자고 합니다. 

그래서 전 그냥 시골의 헌책방이겠거니.. 하면서 운전대를 잡았었습니다. 

길가에 주차를 하고 잠깐동안의 내리막길을 잠시 내려오면 보이는 파란색지붕을 한 허름한 건물.. 


새한서점4

주위에 건물이라고는 달랑 이 건물뿐이라서 주차장에서 이곳까지는 찾기가 어려운 편이 아니었습니다. 자그만한 간판이 보입니다.

 "새한서점" 

처음에 참 놀랐습니다. 주위에는 온통 높은 산이 있는 골짜기.. 인기척이라고는 없는 인근에는 마을도 보이지않고, 민가라고는 내려오는 길에 달랑 한채가 있긴 합니다만 그마저도 사람이 거주하는 곳은 아니고 그냥 세컨하우스인듯한.... 

아니 이런곳에 그냥 생각하기에 절이나 암자가 있을만한 장소에 무슨 서점이야???? 저처럼 새한서점에 대한 아무런 사전지식이 없는 분이면 정말 깜놀합니다. 세상에~~


새한서점5

새한서점이라는 조그마한 간판 옆으로 이렇게 옛날 칠판을 이용하여 분필로 작성한 안내문. 

가만히 읽어보면 '이곳 서점을 단순한 출사장소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씁슬한 마음을 감추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네... 바로 저였습니다. 

솔직히 아무런 사전정보나 지식이 없이 제 보호자께서 가보자고 해서 따라나섰던 길입니다. 하지만 보호자는 사전지식이 좀 있었답니다. 히... 



새한서점6

그냥 단순히 처음 서점의 건물을 봤을때는 '아니 이런곳에 이런건물을 지어놓았다니???', '그리고 조그마한 현관문을 들어서면 그냥 빈티지카페를 연상시키는 소품들과 조명... 그리고 소파들...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새한서점7

하지만 여기저기 붙여져 있는 포스트잇의 글귀들과 테이블위의 정렬된 책들을 보면 '아.. 이곳이 서점이 맞긴 맞는가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것이 정말 누추한데도 정말 이쁜곳입니다. 


새한서점8

산중의 밤은 일찍 찾아오는지라 밖에는 벌써 어둠이 슬슬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실내는 이렇게 조명을 켜두지 않으면 어두울정도였으니까요. 


새한서점10


새한서점11


새한서점12

언뜻봐도 가운데 사진의 조승우씨가 보입니다. 그리고 아랫부분의 왼쪽 사진은 인기 만화가이신 이현세씨의 사진... 이런분들은 이곳을 어찌알고 찾아오셨었는지??


새한서점13


새한서점36새한서점37

2층의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이곳을 방문했던 분들의 서명을 진열해놓은 액자. 

MC 임백천 씨의 사인과 만화가 이현세 씨의 공포의 외인구단의 주인공이었던 설까치의 그림. 그리고 정다희 아나운서의 서명들.. 이 외에도 탤런트 조승우를 비롯하여 몇분이 더 계시더군요. 


새한서점9

현관문을 열고 바로 들어오면 2층이랍니다. 그리고 그 바닥에 이렇게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조그마한 계단의 통로가 있습니다.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내려가지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숙여줘야 합니다. 

건물의 구조 하나하나가 언뜻봐도 건축업자가 지은것은 아니라는것을 대뜸 알수 있을정도입니다. 걸을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 그리고 바닥과 천장과 벽면의 조화되지않는 재료들과 구조들. 머릿속에 드는 생각은 이거 뭐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집도 이보다는 좋던데...하는 생각. ㅋㅋ 


새한서점33

그리고 아랫층으로 내려가면 만나는 휴게실을 겸하고 있는 서점의 사무실. 정말 많이 어지럽혀있지만 이상하게 이게 정돈된 모습이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그런 공간입니다. 


할아버지이신 사장님께서 끓여주시는 커피포트 앞에서 얌전히 앉아있는 고양이... 사장님이신 할아버지랑 정이 많이 들었는지 할아버지께서 꾸중을 해도 들은척 만척.. 그냥 자기가 가고싶은데로, 앉고싶은데로 막 옮겨다니면서도 나름 정렬되어있는 소품들은 건드리지 않고 잘 옮겨다닌답니다. 


새한서점34

이곳 조그마한 휴게실에서 원두커피와 약간의 음료를 판매도 하고 계십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할아버지께서... 


새한서점35

그리고 휴게실의 난방을 책임지고 있는 원통형의 장작난로.. 그 뒤로 보이는 자연석에 물을 흐르게해서 습도를 유지시키고 있는 가습기역할의 자연석. 그리고 뒷편으로 원형 플라스틱의자위에 놓인 통기타~~ 


새한서점14

정말 온갖 조그마한 소품들과 메모지들. 필기도구들과 책꽃이등의 소품들을 구경을 해봅니다. 

일단 이렇게 간단하게나마 사무실과 휴게실을 겸하고 있는 공간을 지나서 드디어 허름한 문을열고 이곳 새한서점의 책방으로 들어가봅니다. 책꽃이에 꽃혀있는 메모지에서 구절을 하나 읽어보았습니다. 

피천득의 인연 中.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인연인 줄 알지 못하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줄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그 인연을 살려낸다. 

살아가는 동안 인연은 매일 일어난다. 

그것을 느길수 있는 육감을 지녀야 한다. 

사람과의 인연도 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인연으로 엮여있다'....는.... 


휴게실의 문을 열고 이렇게 책방안으로 들어오는 문을 여는 순간. 허걱@.@ 정말 깜놀했습니다. 

끝이 보이지않을 정도의 좁은 길에 양쪽으로 길게 늘어선 책꽃이들. 그 책꽃이마다 가득가득 빈틈이 없게 꽃혀있는 책들. 

그리고 이렇게 긴 골목의 양쪽으로 난 미로같은 곳에도 온갖 책들이 빼곡합니다. 


새한서점15

사실 새한서점은 1979년에 서울의 노점좌판에서 헌책을 판매하시다가 그후에는 고려대앞에서 서점을 25여년을 운영하셨었고, 여생을 고향에서 보내시고자 했던 주인장이신 이금석 씨가 2002년 이곳 단양으로 옮겨온 것이라고 합니다. 

고향이 인근 제천이긴 하지만 서울의 서점을 정리하시고 처음에 문을 열 당시에는 지금은 폐교가 된 단양군 적성초등학교에 서점의 문을 열었지만 또 다시 2009년에 이곳으로 이전한 곳이라고합니다. 

적성초등학교는 현재는 단양 전통한옥학교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마 2002년부터 2009년까지는 적성초등학교에서 새한서점을 운영하시다가 2009년 임대조건으로 인해서 적성초등학교는 전통한옥학교에 물려주고(?) 다시 이곳 현곡리로 이전을 할수밖에 없었을듯 합니다. 


새한서점16

바닥은 그냥 땅바닥입니다. 자갈들이 그냥 막 굴러다닙니다. 뿐만아니라 곳곳에 떡갈나무 낙엽도 방문객들의 발길에 이리저리 채이면서 사각거리는 소리를 냅니다. 세상에... 이 황당함을 어떻게 말로 표현을 해야 좋을지... 


새한서점17

이 많은 나뭇잎들. 그리고 그보다 더많은 책들. 보유하고 계신 책은 총 12만권에 이른다고 합니다. 

모든 종류의 책을 다 취급하지만 대학교재와 전문서적과 원서 논문자료등을 많이 취급하신다고 합니다. 

제가 학창시절의 책을 찾아볼수 있었으며, 그 외 참고서랑 자습서 등도 보입니다. 


새한서점18

이렇게 만화책도 있습니다. 


새한서점19

이런곳에서 저 발받침대로 쓰이는 동그란 의자에 신문지 한장 깔고 만화책을 읽어보는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아무튼 어마무시합니다. 너무도 죄송하게도 책을 구입하러 온것은 아니지만 서점안을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하면서도 그 규모에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새한서점20

이제는 어느누구도 사용하지않을듯한 카세트테이프가 가득 들어있는 생활영어 학습서들도 보였구요. 

이 모든 책들이 그냥 아무렇게나 꽂혀있는듯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책꽃이의 기둥에는 분류표가 정리되어있었거든요. 


새한서점22

이곳이 본관건물입니다. 저기 위에 빨간옷을 입으신 분이 계신곳이 입구였습니다. 그리로 들어가서 좁은 계단을 지나서 사무실 겸 휴게실을 겸하고 있는 공간을 지나서 이렇게 경사진 땅을 아래로 내려오면서 양쪽으로 늘어선 공간들. 


새한서점21

그리고 오른쪽의 본관건물을 다 보고 난 후 길 건너편의 별관으로 건너가봅니다. 이렇게 별관에는 어떤 분류의 책들이 있는지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새한서점23

별관도 같은 구조입니다. 기둥 없습니다. 제대로 된 지붕없습니다. 시멘트로 된 깨끗한 바닥 없습니다. 넉넉한 편안함을 주는 소파도 깨끗한 물이 나오는 정수기도 없습니다. 그냥 책을 꽂아놓은 책꽃이가 기둥이 되었습니다. 얼기설기 얽어놓은 나무위의 파란색의 두꺼운 비닐이 지붕이 됩니다. 그리고 맨땅의 자갈과 낙엽이 바닥을 대신하고 휴게실의 조그마한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시원한 물이 정수기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넉넉한 편안함을 주는 소파대신 발 받침대로 쓰이는 원형 플라스틱 의자가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어느곳에 시선을 주든지 가득한 것은 책입니다. 


새한서점24

이곳 새한서점은 2012년 7월 KBS의 프로그램인 '해피선데이-1박2일'에 소개되면서부터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주인이신 이금석 사장님은 '좁은 산길에 차와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그런데 와서 사진만 찍고 가더라. 서점과 책이 세트장이 되고 소품이 된 기분이었다'고 회상하신답니다. 씁쓸하셨을듯~~


새한서점25

실내에서는 어디를 보나 똑같은 장면만 보입니다. 무조건 책만 보입니다. 

그런데도 그 신기한 모습에 자꾸만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사장님이신 할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출사장소로만 인식되는듯 해서 안타깝다고 하셨지만 정말이지 이렇게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장면들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새한서점26


새한서점27

이곳 새한서점은 영화에도 많이 나왔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서점을 운영할때는 박중훈과 송윤아 주연의 '불후의 명작(2000년)'에도 나왔었고, 단양으로 내려와서 적성초등학교에서 문을 연 당시에는 권상우와 김하늘 주연의 '청춘만화(2006)'에도 나왔었으며, 이곳 현곡리로 옮기고 나서는 '내부자들(2015)'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새한서점31

서점을 둘러보다가 눈이 마주친 커피포트 앞에 앉아있던 고양이녀석... 


새한서점30

본관과 별관을 내리막길에서 올려다보면 이런 모습이랍니다. 좌측이 본관이며 우측이 별관. SUV차량이라면 이곳까지 올려면 올수는 있겠지만 이곳은 서점이니 이 좁은 길을 차량을 타고 오신다면 손님들이 많이 시끄러울듯 합니다. 

그러니 약 300여미터 떨어진 길가에 차를 주차하시고 오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새한서점38

잠시동안의 서점안에서의 놀랍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밖으로 나오니 이렇게 산속에 어둠이 내리고 있습니다. 

굴뚝에서는 흰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어서 나름 운치를 더하고 있구요. 주변으로는 우리나라 100대 명산중의 하나인 금수산과 남한강과 충주호를 끼고도는 말목산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단양과 제천의 가볼만한 곳과 맛집으로는...

2018/10/15 - 충북 단양 장다리식당-마늘정식이 유명한곳의 솔직후기(클릭)

2018/04/13 - 청풍호 모노레일-충북 제천 가볼만한 곳 그리고 공사중인 제천 비봉산 케이블카(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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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6 -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충북 단양의 가볼만한 곳(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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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 충북 단양의 맛집. 갈매기식당-흑염소전골(클릭)

2016/04/24 - 단양군 향미식당. 백종원의 3대천왕(맛집이라고 하기엔....)(클릭)


새한서점39


새한서점40

이렇게 허름한 곳으로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터넷으로 책을 판매하는 어엿한 서점이며, 오랜된 책들을 구입하시기도 하는 헌책방이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한 인터넷 홈페이지의 링크를 마지막으로 올려드리며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정말 충북 단양에 가실 기회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꼭 한번은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도서의구입이 목적이 아니라도 한번쯤은 가보시면 독서에대한 관심은 한층 업되실듯 합니다. 

끝으로 새한서점의 어느 메모지에서 읽은 글. "인생 샷이 아닌, 인생 책을 구하라"


새한서점 홈페이지 : http://shbook.co.kr/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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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patinfo.tistory.com BlogIcon Patrick30 2019.02.14 05:52 신고
    무슨 서점이 이런 곳에있는지 신기합니다 ㅎ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ㅎ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18 신고
    정말 산속에 위치한 서점이란... 너무 생소해서 놀라운 곳이랍니다. 항상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9.02.14 09:36 신고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이네요!
    아기자기하고 느낌있는 공간이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19 신고
    가서 보시면 절대 아기자기하진 않으실듯 합니다. 그냥 깜놀입니다. ㅎㅎ 새로운 한주가 시작입니다. 언제나 행복가득하세요~~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ddiriddiri.com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2.14 09:58 신고
    크~ 정말 특이한? 아니 특별한 서점이네요~ 간판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이건 뭐 ㅋㅋ 재밌는 서점에 뭔가 이끌림이 ㅎㅎ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20 신고
    정말 완전 특이한 서점이었습니다. ㅎㅎ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2.14 10:03 신고
    이곳은 저도 영화 내부자를 보고 언젠가 한번은 가 보려고
    위치를 확인해 놓고 메모해 놓은곳이었습니다.
    아드님께서 대를 이어 운영하신다고 하던것 같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25 신고
    조만간 공수래공수거님의 포스팅도 올라올듯 합니다. 그럼 제껀 뒤로 밀리겠네요....ㅠ.ㅠ...ㅋㅋ 서점은 원래 주인이신 할아버지께서 운영을 하시고 아드님은 인터넷으로 운영을 하시는듯 합니다. 연세지긋하신 할아버지가 서점에 아직도 계시답니다. 조만간 올라올 포스팅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2.18 09:28 신고
    ㅎㅎ 저는 언제 갈지 기약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leemsw.tistory.com BlogIcon 이청득심 2019.02.14 11:49 신고
    찾아가는 과정과 주차하고 들어가는 입구, 그리고 서점까지...
    모든 것이 황당함의 연속일것 같습니다....
    많은 책장과 책들이 보여주는 분위기가 참 특이합니다...
    다음에 찾아간다면, 커피도 커피지만 꼭 책도 한권 사가지고 와야겠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26 신고
    저희도 책 한권과 책갈피를 구입했답니다. 시간이 늦은 시간이 아니었다면 조금 더 오래 머물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2.14 11:56 신고
    와..정말 대단하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26 신고
    정말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깜놀~~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하세요~~
  • Favicon of https://too612.tistory.com BlogIcon 꿍스뿡이 2019.02.14 13:02 신고
    영화 내부자들을 봤지만 포스팅만 보면 낯섭니다 ㅠ.ㅠ ㅎㅎ

    만약 사장님이 이곳이 서점이 아닌 오로지 돈벌이 장소로만 생각하셨으면
    출사를 많이오고 홍보가 되면 사장님 입장에서 이용료도 받고,
    카페도 크게 열고 했을듯 합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다는건 그만큼 이 서점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신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27 신고
    정말 책에 애착이 많으신 주인할아버지이셨습니다. 오래도록 그리고 번창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꿍스뿡이님의 오늘하루가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qtdizzy.tistory.com BlogIcon 귀요미디지 2019.02.14 13:15 신고
    이곳에 들어서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어두운 밤이 될거 같은 보물창고네요 ㅎ
    시간여행의 시간이 될거 같은 곳 같아요
    책은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많이 읽지는 않지만..^^;
    흥미롭게 보고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37 신고
    완전 낡은 먼지가 끼어서 만지면 바스락거릴듯한 책들도 많이 있답니다. 정말 놀라움~~ 한번은 꼭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곳이랍니다. ㅎㅎ 새로운 한주가 시작입니다. 언제나처럼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coreanohan.tistory.com BlogIcon 한메이슨 2019.02.14 18:25 신고
    내부자들에서 검사아버지집이군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38 신고
    맞습니다. ㅎㅎ 영화에서보다 더 멋진 곳이었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한주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9.02.14 18:48 신고
    우와~ 우리나라에도 이런 서점이 있었군요.
    이렇게 보석같은 곳이 있었다니, 무조건 기억을 해야곘네요.
    저 역시 책 구입 목적으로 가지만, 결국 사진만 엄청 찍을 거 같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39 신고
    책도 구입하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행복한 시간일듯 합니다.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yummystudy.tistory.com BlogIcon 작은흐름 2019.02.14 18:53 신고
    오..마이..갓..!!! 버킷리스트에 추가하고 돌돌이 하나 끌고 작정하고 방문해봐야겠어요! 이런 노다지 밭이 있었나요?!! 대형서점도 좋지만 거긴 절판책은 안 키우죠! 헌책방이야말로 숨겨진 보물창고, 절판되어 구할수 없는 책들의 보고! 아아아 당장 달려가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40 신고
    아마도 작은흐름님은 아이들이랑 같이 가보실듯 합니다. 아이들도 신기한 모습에 놀랄듯... 그리고 책에대한 사랑도 쑥쑥 자랄듯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의 연속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over2425.tistory.com BlogIcon 드림 사랑 2019.02.14 19:31 신고
    책이 있는곳이 좋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43 신고
    마치 시간이 멈춘듯한 장소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jennablog.kr BlogIcon 제나  2019.02.14 19:51 신고
    너무 멋지고 분위기 있는 곳이네요. 단순한 호기심에 사진찍으러 가는 방문객들때문에 서점운영하시는 분들이
    마음이 상하신거 같네요. 엄연히 책을 파는 영업장인데 말이에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44 신고
    맞습니다. 저희도 책과 책갈피를 구입하고 오긴 했지만 그래도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더군요. 너무나 놀라운 곳이라서... ㅎㅎ
    이번 한주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ykyy.tistory.com BlogIcon 몽상가7 2019.02.14 21:37 신고
    저도 책을 좋아해서 학생때는 헌책방 자주 갔었는데 요런 분위기는 처음 접해보네요. 아이들이 볼만한 책도 있을까요? 같이 함 가보고 싶은데. ㅎ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45 신고
    아이들이 볼 만한 책들도 분명히 있답니다. 12만권이나 진열되어있으니까요.. 아이들 손잡고 가시면 아이들에게도 책에 대한 관심은 커질듯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parkrun.tistory.com BlogIcon 빡런 2019.02.14 22:46 신고
    우와 이런 곳이 있었군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46 신고
    멋진 곳이었습니다. ㅎㅎ 깜놀~~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2.15 07:16 신고
    언젠가 TV에서도 소개되었던 그 책방이군요
    외진 곳이라 찾아가기는 쉽지 않겠지만
    한번쯤 다녀올만 하겠어요.. ^^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47 신고
    찾아가는내내 이곳에 정말 서점이 있을까? 하는 의심만 버리시고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믿고 그냥 쭉 가시면 찾기는 쉬운곳이었습니다. ㅎㅎ 한번 가보시지요? 멋진 곳이었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드온 2019.02.15 07:25 신고
    이런 곳에도 서점이 있군요.
    운치가 있어서 좋긴 한데.. 수익은 나는지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 걱정이 되네요.
    잘 보존 되면 좋겠는데...
    눈이 오는 금요일 입니다. 행복한 주말 맞으시길 바래요^^
    공감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47 신고
    공감과 그리고 추가로 눌러주시는 친절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곧 가겠습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가득하세요~~~
  • 2019.02.15 07:2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48 신고
    감사합니다. 저도 갑니다~~~ㅎ
  •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팡이원 2019.02.16 07:12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48 신고
    항상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멋진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9.02.18 00:21 신고
    TV에서 본 것 같은데.... 다양한 곳에 등장했던 곳이군요.
    어마어마한 느낌입니다.
    저 분위기를 직접가서 느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49 신고
    정말 놀라운 곳이었습니다. 산속에 저런 서점이 있으리라곤....완전 깜놀~~ ㅎㅎ
    새로운 한주가 시작입니다. 언제나처럼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