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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림인 자작나무가 가득한 울창한 숲을 자랑하는 경북 김천시의 국립김천치유의숲~~


방문일시 : 2021년 6월 17일(목요일). 간간히 비 내리는 오후 보호자랑 드라이브~~

주소 : 경북 김천면 증산면 수도길 1237-89 (수도리 산 9-2)

영업시간 :  입장료는 따로 없으니 언제라도 방문 가능. 다만 치유의 숲 프로그램 이용은 개인은 10,000원.

경북 김천시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인현왕후길의 종착점이자 시작 지점인 국립김천치유의 숲.


국립김천치유의숲 / 수도산 / 자작나무숲 / 수도녹색숲 모티길 /

국립김천치유의숲 갈림길

자... 왼쪽으로 갈까요? 아니면 오른쪽으로 갈까요? 갈림길입니다.

왼쪽은 국립김천치유의 숲. 오른쪽은 수도암. 일단 보호자랑 둘이 국립김천치유의숲으로 가기로 합니다. 처음 저희 부부의 목적지였으니까요..

수도암이란 곳이 있는 줄은 알지도 못하고 갔던 길입니다.

제가 그래도 몇 년 전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블로그 기자단을 2년 동안 했었으니까요... 물론 지금은 응모했다가 떨어져서 그냥 놀고 있다는...

진작에 이런 곳을 찾아서 다녔더라면 안 떨어졌을지도? (그냥 웃자고 드린 말씀입니다.ㅋㅋ )

 

국립김천치유의숲 계곡

국립김천치유의숲으로 가는 길은 정말 울창한 숲길과 깨끗한 아스팔트 도로를 통해서 기분 좋게 갈 수 있었습니다.

산과 산 사이의 계곡을 따라서 그냥 멋지게 드라이브하는 기분으로...

 

국립김천치유의숲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곳에서 근무하면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답니다.

정말 산 좋고 물 좋은 곳. 그리고 미세먼지나 각종 오염원으로부터 격리되다시피 한 깨끗하고 청정한 자연 속.

이곳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국립김천치유의숲입니다. 입구의 바리케이트가 있어서 차는 아래쪽에 주차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도녹색 숲 모티길 이정표

건물 안으로는 들어갈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자작나무 숲길로 향합니다. 도보로 360m. 멀지 않은 길입니다.

똑바로 걸어가면 김천시에서 조성한 트래킹코스인 수도녹색숲 모티길이 시작됩니다.

김천시에서는 직지문화 모티길과 수도녹색숲 모티길. 이렇게 두 개의 트래킹코스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이곳 국립김천치유의숲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국유림명품숲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2020~2021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곳이랍니다. 요즘 같은 언택트여행에서는 강추할 만한 곳입니다. 

 

국립김천치유의숲 뒷편

아주 간간히 빗방울이 안개처럼 뿌리는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우산도 안 가지고 그냥 자작나무 숲길을 향해서 올라갑니다.

국립김천치유의숲 건물은 그냥 한번 유리창에 다가가서 내부를 살짝 들여보고는 그냥 보호자랑 둘이서 손을 맞잡고 산길을 오릅니다.

요즘은 코로나 시기라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장 위험한 행동이에요...ㅎㅎ

 

자작나무숲 올라가는길

등산이 아니라 트래킹코스라서 그냥 완만한 길입니다.

자작나무 숲까지는 도보로 360m이니까 멀지도 않은 길입니다.

이렇게 잘 조성된 계곡을 옆으로 바라보면서 정말 조용한 산속에서 둘이서 걸어갑니다.

 

국립김천치유의숲 안내도

일단은 안내도를 보면서 가봐야 할 곳을 마음속으로 그려봅니다.

습지원을 지나 세심지와 세심정을 거쳐서 자작나무 숲을 거쳐서 전망대까지는 가봐야 할 듯했습니다. 

 

국립김천치유의숲

살짝 어두웠던 숲길이 그래도 사진으로 찍으니 밝게 나온 듯합니다만 정말 울창한 나뭇잎으로 살짝은 어두운 기분도 들었던 길입니다.

너무나 조용해서 조금은 무언가라도 마주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잠시 했지만 보호자가 보는 앞에서는 전 항상 용감합니다.

얼마 전부터 한창 듣고 있는 BTS의 노래 중 "널 위해서라면 난 슬퍼도 기쁜척할 수가 있었어. 널 위해서라면 난 아파도 강한척할 수가 있었어~~"

그런 마음입니다. 근데 노래 제목이 'Fake Love'라는...ㅋㅋ... BTS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막 기분이 업된다는...ㅎㅎ

국립김천치유의숲 전나무숲

암튼 그렇게 둘이서 용감하게 빼곡한 숲길을 지나서 이렇게 전나무숲에 먼저 도착을 합니다.

데크로드가 잘 조성이 되어있어서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산책하듯이 올라온... 아니 걸어온 길입니다.

 

국립김천치유의숲 세심정

저기 멀리 안내도에서 본 세심정이 눈에 들어옵니다.

 

국립김천치유의숲 세심지

그리고 세심정 앞에는 세심지.. 어둑어둑하던 숲길을 지나서 이곳에 오니 마치 터널을 지나온듯한 기분이었답니다.

그 정도로 숲길은 빽빽한 나무와 나뭇잎들로 조용한 세상이더군요. 그리고 세심정에서 뒤를 돌아보면~~

 

국립김천치유의숲 자작나무숲

자... 이제 울창한 자작나무 숲이 시작이 됩니다. 그냥 막 멋집니다. 빼곡한 흰색의 나무와 초록초록한 나뭇잎들.

저 빽빽한 자작나무 숲길을 이제 살짝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정상까지는 아니라도 전망대까지는 가봐야 할 듯해서요... 

 

자작나무숲

이렇게 빼곡한 자작나무 숲..

오래전 겨울 한계령을 넘어서 갔던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에서 본 후론 처음이었습니다. 그땐 겨울이었는데 이때는 여름이었네요.

정말 멋집니다. 그냥 막 입이 딱 벌어질정도로 멋집니다. 

자작나무는 원래 추운 지방에서 서식하는 한대림이지만 이곳 국립김천치유의숲은 해발 700m가 넘는 곳으로써 우리나라의 자작나무 서식지로는 남방한계선으로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국립김천치유의 숲 자작나무숲

그리고 자작나무...하면 생각나는 차가버섯.

자작나무의 상처가 난 부분에서 기생하는 차가버섯은 널리 약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며칠 전 TV의 '극한직업'에 차가버섯채취꾼들을 보니 건재 차가버섯은 1kg에 약 12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5년 이하의 차가버섯은 약효가 없으며 자작나무의 상처에서 기생하기 때문에 차가버섯이 너무 많이 자라면 나무가 고사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차가버섯을 공부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 듯합니다.

자작나무는 원래 한대림으로 러시아에서 채취되는 차가버섯이 최고의 약재로 사용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차가버섯에 해당하는 '자작나무시루뺀버섯'이 자생한다고 합니다. 

 

자작나무숲 표지석

그리고 차가버섯의 효능은 베타글루칸(Beta Glukan)의 함량이 높아서 항암이나 항산화 작용 등 면역강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과 심장질환 및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단, 뜨거운 물로 우려내는 차에서는 유익한 성분이 파괴되는 경우가 있어 효과적인 추출과 섭취방법에 대해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반달가슴곰 주의현수막

오솔길을 걷다 보면 이렇게 '반달가슴곰 출현 주의'라는 현수막이 보입니다.

보호자는 약간의 두려움에 머뭇거리면서 칭얼거리지만...

BTS가 노래했었지요. '널 위해서라면 난 아파도 강한척할 수가 있었어~~' 제가 옆에서 막 용기를 붇돋워줍니다. ㅋㅋ

 

전망대올라가는길

세심정을 지나니 조금은 오르막이 나옵니다.

등산복이 아닌 그냥 마냥 편한 복장으로 그냥 갔던 길이지만 그래도 신발만은 차에서 등산화로 갈아신었으니 전망대까지는 고고~~

 

산수국

아직은 활짝 피지 못한 산수국을 옆으로 지나서... 산수국은 정말 예뻐요...

 

안개자욱한 자작나무숲

전망대가 가까워지자 자작나무 숲은 안개로 가득 차 있는 듯합니다.

아마도 비가 온 후라서 정상 부분에는 안개가 자욱했던 듯... 정말 반달곰이라도 만나야 하는 분위기일지도... 

 

안개자욱한 자작나무숲

반달가슴곰을 산속에서 만나보지 못한 저로서는 산에서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특히나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더욱 그러할 듯합니다. 하지만 또 가장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람이에요...ㅎㅎ

 

전망대

뭐 그런 생각을 하면서 보호자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도산의 정상까지는 아니라도 이렇게 전망대까지는 도착을 했지만...

아쉽게도 자욱한 안개로 한 치 앞도 바라보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나름 혼자서 뿌듯해하면서 이젠 내려가는 길을 택합니다. 안개가 자욱해서 어디로 가야 할지 잘 모를 지경이었거든요. 

 

울창한 자작나무숲

하얀색의 자작나무 사이로 하얀 안개가 자욱해서 나름 몽환적인 분위기로도 보였습니다.

저기 안갯속에서 하얀색 옷을 입은 선녀라도 나올듯한 분위기...

 

자작나무숲의 경계

내려오는 길에 보니 이렇게 자작나무 숲과 일반 다른 나무의 조성지역이 확연히 나뉘어 있더군요.

이곳 국립김천치유의숲의 자작나무 조림은 1995년부터 시작되어 5년간 99년까지 풀베기를 거친 후에 2001년부터 어린나무를 가꾸고 간벌과 솎아내기를 거쳐서 2017년에 조성되었으며 2018년 12월에 국립김천치유의숲을 조성하고 2020년 4월에 개장을 했다고 합니다.  

 

자생식물원

올라가는 길에는 보지 못했던 자생식물원이라는 곳도 있었구요.

숲속명상소와 습지원 등 여러 곳이 조용하고 안락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던 기억입니다.

정말 치유의숲속에 아무도 없이 보호자와 딱 단둘이 조용하게 산책을 한 기억입니다.

 

돌탑

누군가 세워놓았을 돌탑... 기다란 돌을 얼핏 보아도 어렵게 세웠을 듯하더군요.

 

숲속명상소

이렇게 아무도 산길을 두 명이서 산책하는 기분도 아주 조용하고 안락한 기분..숲속명상소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정말 힐링이 되는 그런 기분 좋은 산길과 산책이었답니다. 

 

산딸기

다 내려온 지점에서 만난 산딸기...

어릴 때 이 산딸기와 비슷한 뱀딸기는 산에서 많이 봐왔었는데 산딸기는 정말 오랜만에 직관을 한 듯합니다.

뱀딸기는 어릴 땐 먹지 못한다고 배웠었는데 이 산딸기는 먹어도 된다는...ㅎㅎ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김천치유의숲

자작나무 숲을 다 내려와서 이번엔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한번 들어가 봐야지......

그런 마음으로 불청객이 되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국립김천치유의숲의 내부를 구경해보기로 합니다.

 

김천치유의숲 실내

여자분이 한분 나오셔서 코로나로 인해서 방명록과 체온 측정을 한 후에 실내관람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체온측정을 하고 방명록을 적고서야 실내로 가볼 수 있었네요.

 

국립김천치유의숲 실내

제가 살고 있는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에서 체험도 해보고 이용도 몇 번을 해보았지만,

이곳에서는 체험은 하지 않고 그냥 구경만 하고 혼자서 돌아다니며 사진 몇 컷을 찍었답니다.

 

인바디기구

혈압측정기구와 각종 인바디 기구들..

직원분이 나오셔서 나름 자작나무 숲에 대해서 그리고 이런 기구들에 대해서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그 설명을 듣고서야 안 사실이지만 이곳이 해발 700m라는 사실.. 그래서 추운 곳에서 자라는 자작나무가 성장할 수 있다는... 해발 700m..

정말 부러운 높이입니다.

예전 겨울에 용평스키장으로 가는 길에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용평에 거의 도착할 즈음 '사람이 살기 좋은 가장  좋은 높이가 해발 700m'라는 푯말을 본 적이 있다는... 그때부터 제가 살고 싶어 하는 높이가 되어버렸다네요..ㅋㅋ

 

전망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실내 관람을 잠시 한 후 차를 세워두었던 곳으로 내려와 차에 오르기 전 앞쪽을 바라봅니다.

정말 시내와는 먼 거리라서 그리고 겨울에 눈이라도 내리면 출퇴근하기에 불편하겠지만 이런 곳에서 지내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그냥 한번 출근했다가 몇 날 며칠을 눈 속에 갇혀있어도 좋을 듯하기만 합니다. ㅎㅎ 왜 이런 시 있잖아요.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수십 년 만의 풍요를 알리고

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

제 구멍들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

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척 기꺼이 묶였으면.

 

오오, 눈부신 고립

사방이 온통 흰 것뿐인 동화의 나라에

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

이윽고 날이 어두워지면 풍요는

조금씩 공포로 변하고, 현실은

두려움의 색채를 드리우기 시작하지만

헬리콥터가 나타났을때에도

나는 결코 손을 흔들지는 않으리.

헬리콥터가 눈 속에 갇힌 야생조들과

짐승들을 위해 골고루 먹이를 뿌릴 때에도...

 

시퍼렇게 살아 있는 젊은 심장을 향해

까아만 포탄을 뿌려대던 헬리콥터들이 

고라니나 꿩들의 일용할 양식을 위해 

자비롭게 골고루 먹이를 뿌릴 때에도 

나는 결코 옷자락을 보이지 않으리... 

 

상상만해도 멋지잖아요~~ㅎㅎ

그리고 추가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시설 중 제가 다녀본 곳입니다.

2020.06.02 - 숲에서 스스로 배우는 아이들. 세종시 원수산 습지생태원과 파랑새유아숲체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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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 건강증진센터 아쿠아마사지 체험후기-경북 영주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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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 국립횡성숲체원-우리나라 최초의 숲체원. 강원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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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 국립장성숲체원, 장성 치유의 숲 산림치유센터-축령산 편백나무 숲

언제나 그렇듯이 이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를 제공받지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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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1.08.09 10:51 신고
    치유의 숲이군요.
    힐링이 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leemsw.tistory.com BlogIcon 이청득심 2021.08.09 11:42 신고
    안개낀 자작나무 숲은 참 신비로운 분위기입니다. ㅎㅎㅎ
    치유의 숲답게 한발한발 거닐때마다 힐링될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모티길' 이라는 이름은 참 정겹네요~~
  • Favicon of https://dreamlover2425.tistory.com BlogIcon 드림 사랑 2021.08.09 20:59 신고
    코로나 만 아니면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
  •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21.08.09 22:04 신고
    치유의 숲 멋집니다.
    걷고 싶군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jjanggu1612.tistory.com BlogIcon 짱구노리 2021.08.09 23:26 신고
    좋은곳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1.08.10 05:47 신고
    지난번 인현 왕후 길을 걸으러 갈 때 이곳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다시 찾으려고 찜해 두고 있는 곳입니다 ㅎ
  • Favicon of https://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21.08.10 10:01 신고
    빼곡한 자작나무숲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차가버섯에 해당하는
    '자작나무 시루뺀버섯'이 자생하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반달가슴곰 출현주의 현수막 사진을 보고 심각한 분위기였는데
    BTS 노래 가사를 적어주셔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
    다 내려온 지점에서 만난 산딸기는 탐스럽고 예쁘네요.
    기회가되면 국립김천치유의 숲에 방문해서 체험도 해보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lsmpkt.tistory.com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8.13 17:47 신고
    자작나무 숲을 거닐며 힐링하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s://kbh6628.tistory.com BlogIcon 청산사랑 2021.08.13 19:05 신고
    좋은 곳이네요
    자작나무숲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 힘든 일 있더라도
    미소와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