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북 고창읍성에서 가까운 맛집-모임장소로 적합하고 시설과 맛이 깔끔한 식당

전북 고창은 그리 크지않은 도시입니다. 

하지만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에 아주 편하고 시설도 깔끔한 식당입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기자단팸투어에서 저녁식사와 

다음날 헤어지기전에 다시 한번 찾았던곳. 

맛이라는거.. 사실 개인적인 편차가 심하긴 하지만 

일단은 국립장성숲체원의 직원분들이 예약을 해두었던 곳이니 

나름 맛에대한 의심은 접어두고 식사를 했던 곳입니다. ㅎㅎ

내일부터 3일간 복분자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복분자~~


첫날 저녁식사를 위해서 들렀던 시간입니다. 

주간에는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조금은 늦은시간. 


전북 고창군 고창읍 상원사길 1-6(월곡리 155-1)

일단은 국립장성숲체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창 공설운동장의 입구를 들어서기전 바로 좌측~~


이런 캘리그라피글씨를 보면 저 혼자서 그냥 마음속으로 "아... 내가 쓰면 좀 더 잘 쓸수 있을텐데...."하는 자만심이 생깁니다. 

요즘 수영장 다닌다고 캘리그라피를 너무나 등한시해서 잘 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일단 식당안으로 들어서자 마사 익숙하게 주방쪽을 향해서 한컷...

우측의 기둥에 보이는 "고창농촌관광연구회 회원농가"라는 안내판이 나름 맛에대한 신뢰감을 주는듯 합니다. 

블로그기자단의 팸투어 일정 중의 식사라서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지라 

테이블의 셋팅은 벌써 끝나있더군요.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조금은 생소하지만 마음편하게 자리에 앉습니다. 


일단 맛있어보이는 숯불돼지갈비입니다. 1인분 13,000원

이렇게 고기를 다 구워서 놋쇠접시에 담겨져 나옵니다. 괜히 고기를 굽는다고 연기를 마실 일이 없어서 좋더군요. ㅎㅎ


직화낙지구이요리입니다. 빨갛게 보이는 것이 일단은 매콤합니다. 

아무런 맛없이 그냥 맛있기만해서는 맛집으로 소문나기 힘들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렇게 매콤하게 일단은 조금은 자극적인 맛이 있어야 손님의 입장에서는 기억속에 남을듯 합니다. ㅎㅎ


각종 채소와 계란 찜.. 조금 아쉬웠던 점은... 

예약을 해둔 상태였던지라 그리고 일정보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인지 돌솥비빔밥의 밥이 조금 타버린건은 아쉽더군요..ㅎㅎ


솔직히 이렇게 타버린음식은 몸에는 분명히 좋지않지만 맛은 더 좋아요. ㅋㅋ

인정할 건 인정해줘야 해요. 왜 몸에 좋지않은 건 맛이 더 좋은건지.....ㅠ.ㅠ


정갈하게 차려진 각종 나물음식들. 

첫째날의 모든 일정을 마친 후의 저녁식사라서 간단히 복분자주를 일잔씩...

고창이 복분자가 유명한 곳으로 매년 복분자축제도 열리는 곳이잖아요. 

검색을 해보니 올해의 고창복분자축제는 내일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저녁식사를 한 후 다음날의 아침일정인

2018/06/10 - 방장산 자연휴양림의 억새봉-패러글라이딩활공장이 있는 전북의 가볼만한 산.(클릭)

방장산에도 억새봉에도 들렀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정을 마친 후에 다시 찾은 전날 저녁식사를 했던 길뜨락.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방장산자락과 식당앞의 소나무와 각종 꽃들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밤엔 잘 보지 못했던 모습들.. 

기자단 팸투어의 모든 일정을 마친 후라 조금의 여유시간이 있는 분들만 다시 찾은 곳입니다. 

어제 저녁 제대로 여러가지 맛을 보지 못했던 분들.. 

이젠 예약을 한 상태가 아니라서 그냥 개인입맛에 맞게 각종 음식을 주문합니다. 


완전 신선해보이는 나물요리와 새싹을 넣은 비빔밥. 

낙지비빔밥을 주문하신 분들의 그릇입니다. 직화구이낙지를 이 비빔그릇에 넣어서 나물들과 같이 비빔비빔...ㅎㅎ


그리고 제가 주문했던 왕갈비탕의 비쥬얼.. 처음에 그릇을 받고는 깜놀..

아니 무슨 뼈다귀가 저렇게 큰... 게다가 붙어있는 고깃살도 완전 두툼.. 


오랫만에 제 앞의 보호자께서 촬영에 협조를 하십니다그려.. ㅋㅋ

이렇게 해 보여야 맛있어보인다구...

정말 갈비탕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특히나 완전 국물맛이~~ 끝내줘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갈비탕 하나의 메뉴만으로도 인근에서는 맛집으로 소문이 날 정도인듯 했습니다. 


일행 중 다른분이 주문했던 냉면. 

점심식사라서 모두들 구워먹는 고기보다가는 간단히 허기를 채울 음식을 주문하더군요. 

메뉴판에 보니 "한방 통오리 누룽지백숙"이 있던데...그건 다음에 먹으러 가고 싶은 기분. 

한가지는 남겨둬야 다음에 다시 찾을기회를 일부러라도 만들수 있을지도... ㅎㅎ

덕분에 마지막까지 건강한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1박2일간의 프로그램의 체험으로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답니다. 

전북 고창. 다시 가기엔 너무나 먼길이었지만 좋은 분들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8/06/18 - 고창읍성. 그리고 맹종죽-전북 가볼만한 곳(클릭)

2018/06/14 - 추암관광농원-전남 장성의 삼채요리와 오리백숙, 떡갈비로 유명한 맛집(클릭)

2018/06/10 - 방장산 자연휴양림의 억새봉-패러글라이딩활공장이 있는 전북의 가볼만한 산.(클릭)

2018/06/06 - 국립장성숲체원, 장성 치유의 숲 산림치유센터-축령산 편백나무 숲(클릭)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과댓글은 저를 춤추게합니다~~

방문자수
  • Total : 525,842
  • Today : 59
  • Yesterday : 1,314

Don't worry,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