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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의 해안누리길 선정. 360여개 섬의 도시 여수시 금오도 비렁길 5개코스 총길이 18.5km


 1코스 : 함구미→미역널방송광서절터신선대두포 (총연장 5.3km, 2시간 소요) 

 2코스 : 두포굴등 전망대촛대바위직포 (3.5km, 1시간 30분 소요)

 3코스 : 직포갈바람통 전망대매봉 전망대학동 (3.5km, 2시간 소요)

 4코스 : 학동사다리통 전망대온금동 전망대심포(3.2km, 1시간 30분 소요)

 5코스 : 심포막포 전망대숲구지 전망대장지 (3.3km, 1시간 30분 소요)



금오도비렁길

오랜만에 저희가족이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떠난 먼나라는 아니지만 분명히 해외여행입니다. 

바다멀리 배를 타고 떠난 곳이니 해외(海外)는 맞는듯 합니다. ㅎㅎ



전남 여수시 남면 두모리 산 161

금오도 비렁길은 총 5개의 코스가 있답니다. 저희가족은 이 중에서 가장 무난하다고 하는 3코스를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경북 영주시에서 출발해서 하루만에 정말 먼길을 달려서 배를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2박3일의 여정이라서 촉박한 일정이긴했지만 오랜만에 듬직한 아들녀석들과 보호자랑 함께했던 여행입니다. 


금오도비렁길1

전날저녁 바다낚시를 하겠다던 아들덕분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와중에 방파제에서 

잠깐동안 낚시를 경험아닌 경험을 했었습니다. 덕분에 온몸에 피로는 듬뿍이었지만... 

밤바다에서 혼자 낚시를 할 녀석을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아플듯해서 같이 해보자고 제가 욕심을 부려서 ㅎㅎ 

여행의 이틀째가 되는날 금오도 비렁길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이곳이 3코스의 출발지역이랍니다. 학동이라는 곳~~


비렁길안내도

일단 먼저 금오도 비렁길 안내도를 먼저 한장 촬영을 했습니다. 

1코스부터 5코스까지 총연장 18.5km의 아름다운 길. 남해의 푸른바다와 해안절벽과 해안단구, 

그리고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만끽할수 있는 곳. 

이곳을 매년 4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찾는다고 합니다. 


금오도비렁길2

지난해에는 "2019년 올해의 해안누리길"로 선정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비렁길... 무슨뜻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찾아보니 비렁길은 "벼랑길"을 뜻하는 여수지역의 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렁길이 조성되기전엔 원래 이곳 주민들이 땔감을 구하거나 낚시를 하러 다니는 오솔길이었답니다. 


금오도비렁길36

안내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렁길의 5개코스는 쭈욱 이어져 있답니다. 

그래서 출발지와 도착지가 모두 제각각입니다. 돌아오는 길이 아닙니다. 

전날 묵었던 펜션의 사장님께서 각 코스마다 픽업을 해드릴수 있다고 하셨지만, 저희는 그냥 제 차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금오도에서 몇대 안되는 택시를 이용할수도 있다고 하셨지만...저희는 일정과 시간관계로 그냥... 

그래서 비렁길을 전체를 탐방을 했다거나 아니면 1개의 코스라도 일주를 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코스는 제일 좋다는 3코스를 정했었구요. 펜션 사장님이 추천하셨던 금오도 비렁길의 출렁다리까지만 가보기로 했답니다.

저희 가족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었던 학동이라는 곳에서 저기 보이는 오솔길로 걸어가봅니다.  


금오도비렁길3

금오도에 머물러 있는 동안 전날부터 내린 겨울비로 바닥이 모두 젖어있어서 조금은 걷기 힘든 길일거라고 예상을 했었지만, 

그래도 걷기에는 그냥 딱 적당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금오도의 동백꽃이 피어있는 길~~

"동백꽃은 3번 핀다"는 말이 있지요.. 나무에서 한번피고, 땅에 떨어져서 한번피고, 마지막으로 여인의 가슴속에서 핀다고 하는....


금오도비렁길4

그냥 시골길을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조금씩 걸음을 옮길때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바다의 풍경과 

동백나무에 활짝 핀 동백이 너무나 예쁜 곳이었답니다. 


금오도비렁길5

겨울이라는 계절에 맞지않게 전날 밤 내린 비와 간간히 내리는 빗줄기가 조금은 머뭇거리게 만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잠시 멈춘 빗줄기속에서 "여기까지 와서 예서 말수는 없다", "다음에 다시 오긴 힘들겠다"라는 마음에 

길을 나섰습니다. 


금오도비렁길6

간간히 이렇게 좁은 길을 만나기도 하고, 가로수처럼 빽빽한 동백나무들을 지나치기도 합니다. 

정말 많은 동백나무를 본듯 합니다. 


금오도비렁길7

이렇게 터널을 이룬 동백나무숲길을 걸어보았다니.. 바닥에 떨어진 동백꽃들은 정말 예뻤답니다. 

간혹 동백나무 터널을 이룬곳엔 우거진 숲으로 조금은 어둡다는 생각도 들었었구요~~


금오도비렁길8

겨울철답지않은 날씨로 입고있는 두꺼운 옷들을 하나하나 벗어서 손에 들고 이동을 했습니다. 

보호자께서 괜히 "비도오는데 추울지도 모르니 잠바를 입고가자"라는 말을 맹종하는 바람에 ㅎㅎ 


금오도비렁길9

정말 어두웠던 동백나무 숲터널입니다. 이렇게 큰 동백나무라니... 

양쪽으로 온통 동백나무입니다. 보통 봄철에 개화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여수지방의 남쪽끝에 있는 섬이라서 일찍 개화를 했나봅니다. 


금오도비렁길10

사람의 손길은 느껴지지않고 오직 발길의 흔적만이 있던곳. 

학동부터 출발해서 출렁다리를 보고 다시 학동으로 가는길엔 도중에 아무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오직 우리가족만~~


금오도비렁길11

매년 40만명이상이 찾는 곳이라서 사람이 많을듯한 예상도 했었지만, 저희가 찾은 날은 주말이 아닌 평일이었고, 

그리고 무엇보다가 전날과 이날 당일 해상의 날씨가 좋지않아서 여수로 출발하는 배편도 오후에는 운항을 하지 않았던 관계로 

정말 조용한 비렁길을 걸어볼수 있었습니다. 


금오도비렁길12

이곳 금오도의 동백나무는 모두 토종동백나무랍니다. 

개량종으로 겹동백나무가 있긴 하지만 이곳 금오도에서는 보질 못했답니다. 


금오도비렁길14

오후엔 해상의날씨로인해서 여수로 돌아가는 배편이 운항하지 않으니 착오없길 바란다는 펜션사장님의 안내로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합니다. 여수 금오도의 펜션인 기쁨조이펜션의 사장님은 아주 친절하시답니다. 

펜션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예정입니다. ㅎㅎ 


금오도비렁길15

여수 금오도 비렁길은 2012년 비렁길 1코스를 개장하여 해마다 순차적으로 1개코스를 개장하여 

2016년 비렁길 5코스까지 개장하였다고 합니다. 


금오도비렁길16

특히나 저희가족이 걸었던 금오도 비렁길 3코스는 갈바람통 전망대와 매봉전망대가 있어서 

가장 인기가 있는 코스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희가족은 전망대까지는 가보질 못했습니다. 오후에 여수로 돌아가는 배편이 일찍 끊어지는 바람에.... 


금오도배시간표

참고로 저희 가족이 금오도로 가는길에 이용했던 여객선의 금오도 배시간표입니다. 

여수의 신기선착장에서 출발해서 금오도의 여천선착장까지 한림해운에서 운항중인 배 운항시간표. 

돌아오는 날엔 여천출항하는 배편이 해상날씨관계로 오후 14시30분까지만 운행을 했답니다.


금오도비렁길17

그래도 아침일찍 펜션을 나온지라 시간은 그리 촉박하진 않았습니다. 

조금은 느긋하게 출렁다리까지만 걸어보자고 했던지라... 갈바람통 전망대와 매봉전망대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힝~

 

금오도비렁길18

그래도 전망대를 일찍 포기했던 덕분에 출렁다리까지는 느긋하게 시간조절을 해서 여유롭게 갈수있었습니다. 

마음은 여유로웠지만, 그래도 절벽길을 걸으면서 출렁다리가 보이지 않아서 조급해질때도 있더군요. 


금오도비렁길19

하지만 조급했던 마음도 잠시뿐... 얼마 걸어가지 않았는데 살짝 오르막을 오르니 이렇게 멋진 출렁다리가 뙇~~

계곡과 계곡사이를 이어놓은 금오도 비렁길의 출렁다리~~


금오도비렁길20

저기 멀리보이는 산 정상에 매봉전망대가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정말 욕심같아서는 막 달려가고 싶었지만, 이곳 출렁다리를 감상하는 것으로 비렁길탐방은 끝을 냈답니다. 


금오도비렁길21

출렁다리 바로 아래로 넘실대는 남해바다. 출렁다리 위에서 바다쪽으로 난 계곡입니다. 

이곳 금오도는 섬의 생김새가 커다란 자라처럼 생겼다고 해서 금오도라고 하며,  

한자로는 자라 오(鰲)자를 써서 금오도(金鰲島), 또는 숲이 우거져 섬이 검게 보인다고 거무섬이라고도 합니다. 


금오도비렁길23

출렁다리의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그래도 바다가 바라보이는 계곡사이의 출렁다리는 약간의 스릴도 있고, 

특히나 중간부분에 있는 투명유리로 된 곳에서는 다리가 후덜덜거립니다. 


금오도비렁길26

무심코 출렁다리를 건너다가 이곳 투명유리창에서 아래쪽을 바라보면 깜놀... 

바로 아래 좁은 계곡이 공포심을 자극합니다. 


금오도비렁길24

건너온 출렁다리를 바라보면서 표지판에 적혀있는 시를 읽어봅니다. 

한국예총여수지회의 박혜연 이라는 분의 금오도 사람들이라는 시가 눈길을 끌더군요.

양쪽에 시를 적은 표지판이 두개가 있었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를 그대로 옮겨봅니다.


금오도비렁길25

금오도 사람들 - 박혜연

거북등을 타고 바다로 나가는 사람들을 나는 알고 잇다. 뭍에 살던 큰 거북 한 마리 처음 바다로 나가던 그날, 

처음 붉은 해를 만나던 그 날, 그대로 섬이 되어버린 곳 해를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은 모르지만 

거북등을 타고 사는 사람들은 거북이 살아있다는 것을 안다. 

해가 뜰 때 마다 또오르고 달이 질 때마다 가라앉는 따뜻한 거북등을 타고, 

사람들은 바다로 나가 별이 되고 섬으로 돌아와서 꽃이 된다. 


금오도비렁길28

비록 하늘은 흐리고 바다는 검게보이고 빗방울이 간간히 흩날렸지만, 

시 한구절로 마음이 참 따뜻해짐을 느꼈답니다. 


금오도비렁길30

출렁다리의 전경입니다. 건너오시면 바로 위에 작은 전망대가 위치해 있어서 이렇게 전체적인 풍경을 조망할 수 있었답니다. 

출렁다리위에서 혼자서 인증샷을찍으며 한가로이 놀고있는 큰아들의 모습.


금오도비렁길32

이곳에서 매봉전망대까지는 800미터... 정말 다시는 오지못할 곳일듯 해서 꼭 가고 싶었지만, 

오후에 배편이 끊어진다는 소식을 들은지라... 그리고 오늘 이 섬을 탈출하지 않으면 만약 내일까지도 배가 운항을 하지 않으면 

그대로 섬에 갇히게 된다는 불안감에 어쩔수 없이 더 이상의 탐방은 포기를 했답니다. 힝~~


금오도비렁길33

섬 전체가... 아니면 온 산이 모두 이렇게 동백나무로 뒤덮혀 있답니다. 

금오도에 가실경우엔 반드시 차량에 주유를 가득히 하고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금오도는 섬을 한바퀴 일주하는 도로가 아니라 그냥 섬의 동쪽지형을 따라서 

바로 옆의 안도대교를 지나서 안도까지 가는 한개의 도로뿐입니다. 

만약에 안도까지 가시면 갔던길을 되돌아와야 하더군요. 

섬의 동쪽지형을 따라서는 차량의 도로가 있으며, 서쪽지형을 따라서는 비렁길코스가 쭉 이어져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1번째로 큰 섬이며, 여수지역에서는 돌산도 다음으로 두번째로 큰 섬으로 

약 1,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한다고 하는데 정말 밤이 되면 사람구경하기가 힘든곳이었답니다. 

다시 가고 싶지만, 제가 사는 영주시에서는 두번다시 가기 힘들듯한 아름다운 해안누리길. 금오도비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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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jesusguy.tistory.com BlogIcon 자스민차향기조아 2020.02.06 00:59 신고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남쪽 지역 한 번 가고 싶어도 지난 번에 여수 한 번 다녀오는데 너무너무 멀어서 너무 힘들었기에 엄두가 안나네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46 신고
    저역시 너무나 먼길이었답니다. 그만큼 기쁨이 크긴했지만요...ㅎㅎ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2.06 09:43 신고
    여수 금오도엘 다녀 오셧군요.
    날씨가 약간 안 좋지만 충분히 멋진곳입니다.
    저도 한번 다녀 오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47 신고
    날씨는 정말 계속 빗방울이 추적추적...ㅎㅎ 오래전부터 계획이 된 일이라 미루지도 못했구요. 하지만 가족과 함께라서 언제나 즐거운 날이었답니다. 감사드리고 공수래공수거님도 언제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20.02.06 11:20 신고
    금오도 정말 멋진섬 이네요
    동백꽃 숲길 너무 좋습니다.
    출렁다리가 스릴있어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48 신고
    무엇보다가 동백꽃이 너무나 좋았답니다. ㅎㅎ 감사드리고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2020.02.06 11:27 신고
    동백꽃이 참 예쁜 꽃이네요~그 동안 잘 몰랐는데 말이죠~!
    숲길 걸으면 저절로 힐링될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48 신고
    동백나무가 숲으로 터널을 이룬곳이랍니다. 멋지더군요....ㅎㅎ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rami100su.tistory.com BlogIcon 라미의 생활정보 2020.02.06 14:29 신고
    길이 혼자 걷기에는 조금 무서워보이는데..무서움을 이길 수 있을만큼 동백꽃이 너무 이쁘네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49 신고
    숲길을 혼자서 걷기에는 조금 무서움이 생길듯 합니다. ㅎㅎ 하지만 동백은 정말 이뻤답니다.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팡이원 2020.02.06 15:42 신고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50 신고
    언제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20.02.06 16:07 신고
    길이 참 예뻐요
    여긴 아직 걸어보지 못한 곳이라 언젠가 한 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51 신고
    가급적이면 천천히 오랜시간이 흐른후에 걸어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ㅎㅎ 제 포스팅이 뒤로 밀려날듯해서요...ㅋㅋ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인신매매근절 2020.02.06 17:14
    전라도 땅은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습니다.
    죄의식이 없는 사람들이 사는 땅이라서, 아무 힘없는 장애인들이 인신매매를 당해도, 마을 사람들이 합심해서, 인신매매에 나서는 땅이 전라도입니다.
    인신매매범들을 뿌리뽑을려면 인신매매범들과 마을주민들 전체를 엄벌해야 합니다.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51 신고
    답을 달기가 쫌....ㅎㅎ 암튼 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1sung.tistory.com BlogIcon 일성 2020.02.07 01:33 신고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ㅎㅎ 금오도는 처음 듣는 곳인데 운치있어보입니다 !
    날도 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52 신고
    입춘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추위가 닥치는듯 합니다. ㅎㅎ 그곳은 따뜻하겠지요? 부럽~~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반석 2020.02.07 06:57
    자연의 비밀을 느끼고 올 수 있는 곳이군요~~
    아름다움과 함께 고적, 외로움이 내옆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언젠가 한번 가봐야겠어요. 고상한 꽃숲으로 한동안 걷다보면 신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까~~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53 신고
    섬의 해안도로라서 아주 오래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방문감사드리고 댓글엔 더욱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20.02.07 07:43 신고
    오호!~
    산책하기 딱 좋은 곳 같아요
    동백꽃도 아름답네요.. ^^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53 신고
    동백꽃은 정말 이쁘기만 하더군요... 활짝 만개할때가 언제일지 막 궁금해지는...ㅎㅎ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움 가득한 날 되세요~~
  • Favicon of https://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20.02.07 14:55 신고
    산책하기 정말 좋은곳이네요 ^^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54 신고
    오래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서 더욱 마음에 든 곳이었답니다. ㅎㅎ 감사드리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c920685.tistory.com BlogIcon 실화소니 2020.02.07 15:56 신고
    금오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야무지게 다녀갑니다. ^^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54 신고
    항상 야무지게 다녀가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야무지게 답방가겠습니다. 히...
  • Favicon of https://bluetree01.tistory.com BlogIcon 트리솔 2020.02.08 12:59 신고
    토종 동백나무라니 직접 보면 정말 이쁘겠어요
    비가 내려 꽃길이 되었군요
    3번 핀다는 동백꽃 아담하니 멋진 꽃이에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55 신고
    숲길도 고즈넉하니 아주 좋았답니다. ㅎㅎ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2.09 12:24 신고
    보기만 해도...힐링이 저절로 도ㅣ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2.10 10:55 신고
    힐링이 되셨다니...제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드리고 즐거운 한주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20.02.10 23:49 신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괜히 아쉽네요.
    그래도 든든한 아들과 함께여서 더 좋은 시간이셨을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20.04.10 10:47 신고
    아이구... 이런... 여기도 댓글이..... ㅎㅎ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당....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