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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의 2019 국립산림치유원 페스티벌 "산림치유 ON. 잠자는 나를 깨워라"


 일 시 : 2019년 10월 4일(금) ~ 6일(일)

 장 소 :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 내 일원

 문화공연과 인문학토크쇼 등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가 많았던 힐링의 공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이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페스티벌

이젠 경북 영주시의 명물이 되어가고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치유 ON. 잠자는 나를 깨워라"라는 주제로 

제1회 산림치유 페스티벌이 개최되었습니다. 


경북 영주시 봉현면 테라피로 209(두산리 1107)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은 영주시 풍기읍에서 예천군으로 넘어가는 소백산 옥녀봉의 주변일대에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처음 조성될 당시만 해도 새로 심어지는 나무가 많아서 울창한 느낌이 없었지만, 

이젠 어엿한 국립산림치유원으로 월평균 이용객이 5천여명이 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명소가 되고 있는 기관입니다. 


산림치유페스티벌1

저희 지역에서 행해지는 행사라서 10월4일 개막식을 보기위해 일찍 참가를 해 보았습니다. 

입구에서부터 개막식이 행해지는 곳까지 치유원의 직원들이 일일이 안내를 다 해주고 있었습니다. 

식전행사로 지역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이 한창입니다. 

멋진 트럼펫과 색소폰연주의 아름다운 음색이 소백산 전역에 울려퍼지고 있더군요. 


산림치유페스티벌2

개막식에 인근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 주셨었습니다. 

소백산 옥녀봉 자락에 위치한 세계최초의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청에서 조성하고 

현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중인 시설입니다. 


산림치유페스티벌3

개막식이 시작되자 식장으로 나오시는 국립산림치유원의 고도원 원장님. 바로 뒷편에는 장욱현 영주시장님. 

이번 국립산림치유원 페스티벌은 '산림치유 ON. 잠자는 나를 깨워라!'를 주제로 

정부국정과제인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시대'라는 정책에 발맞춰 

국민들이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즐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답니다. 


산림치유페스티벌4

녹음이 우거진 소백산을 배경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산림치유효과를 통한 국민건강증진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2010년부터 2015년까지 1,480억원이 투입하여 조성된 곳으로

개인적으로 자주 찾았던 곳이라서 더욱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2019/04/18 -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 건강증진센터 아쿠아마사지 체험후기-경북 영주 가볼만한곳(클릭)

2017/11/28 -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의 수치유센터-영주시 가볼만한 곳(클릭)

2017/04/15 - 경북 영주시 가볼만한 곳-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의 데크로드(클릭)


산림치유페스티벌5

인근 영주지역에서 어린이집의 예쁜 아이들도 참석해서 개막식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재잘거리는 소리가 너무나 정겨웠습니다. 


산림치유페스티벌6

고도원의아침편지와 충북 충주에 있는 명상센터인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유명한 고도원 원장님이 첫인사로 

"이번 제1회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페스티벌을 통해서 산림치유를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선도적인 역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마도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도 아침편지를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실듯 합니다. 


산림치유페스티벌9

빈자리가 없을정도로 꽉 들어찬 국립산림치유원의 건강증진센터 앞의 행사장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요프로그램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숲에서 놀자'산림치유캠프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숲을 거닐다' 힐링숲캠프. 그리고 장기체류체험인 '힐링스테이', 

산림치유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 특화 전문연수 등 4개프로그램 220여명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산림치유페스티벌10

개막축하공연으로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난타공연이 있었답니다. 

산자락에 울려퍼지는 북소리의 난타공연. 

이 학생들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이끌어나갈 재목들입니다. 


산림치유페스티벌11

인근지역의 특산물과 웰빙과 힐링을 주제로 한 각종 홍보부스와 체험부스. 

그리고 지역과 연계한 문화예술공연과 특산물과 수공예품 등의 전시와 판매를 하는 부스가 많이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이외에도 1일차인 10월 4일은 바람의 딸 한비야님이 "당신에게 보태는 1그램의용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건강식단 푸스쇼, 

박동규님의 힐링 인문학 토크쇼와 지역예술인들의 공연과 국악콘서트 등 여러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산림치유페스티벌13

수치유센터 바로 앞에는 이렇게 작은 텐트가 설치되어 자연을 벗삼아 편안한 휴식을 주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산림치유페스티벌14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들을 따라서 수치유센터 바로 앞의 데크로드를 따라서 숲속체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항상 아이들과 같이하는 시간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랍니다. 


산림치유페스티벌15

개막식시간이 조금은 따분하다고 느꼈을 아이들과 같이 데크로드를 걸으면서 

아이들에게 항상 눈높이에서 이것저것 많은 설명을 해주시고 

개막식의 피로감을 풀어주시려고 열심히 노력해주신 1급산림치유지도사이신

국립산림치유원의 윤수인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산림치유페스티벌16

그리고 다음날 2일차에도 많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박동규 님의 인문학토크쇼와 영주인근지역의 문화예술인인 권오철 님의 힐링버스킹.


그리고 저녁시간의 소백산예술촌 국악공연 "달빛풍류콘서트"와 초청가수 여행스케치의 버스킹.
대표곡이랄수있는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산림치유페스티벌18

여행스케치의 공연도중 관객들이 휴대폰의 등을 켜서 밤하늘의 별을 바닥에 뿌려놓은듯 멋진 밤하늘을 연출하며,

소백산 자락에 흥겨운 노래가락이 울려퍼지고 있었습니다.

2019 국립산림치유원 페스티벌 '산림치유ON 잠자는 나를 깨워라'에서의 

산림치유와 숲속에서의 힐링이 진정한 치유와 힐링의 기회가 될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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