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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만해도 조금은 쌀쌀하던  날씨가 점심식사때가 되니 완연한 봄날씨입니다.

사랑하는 와이프의 오전강의가 끝이 날 시간쯤 학교앞에 가서 제 차로 낚아채서

가까운 곳으로 점심식사를 같이 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라 약간의 사실감이 부담스러울지도?

방금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나와서 포스팅합니다.

 

바로 영주시의 맛집 "선비고을" 한정식~~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시청앞에서 기차역방향으로 약 100여미터 그리고 우측.... 1층....ㅎㅎ

 

평일 점심식사때에도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저렴한 식사비와 그리고 무엇보다가 좋은점은 "집밥"느낌이 들 정도로 정성이 들어있는 음식점입니다.

점심식사로 뭘 먹었냐구요? ㅎㅎ     와이프랑 둘이서 "돌솥비비밥"~~~

 

 

기본적인 상차림입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12첩반상이 부럽지 않을 정도랍니다. 반찬의 가짓수와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무엇보다도 맛~~~

 

돌솥비빔밥의 밥을 덜어놓고 이 반찬들로 비빔밥을 비비기 시작합니다.

비빔밥을 다 먹을때쯤이면 돌솥에서는 숭늉이 잘 익어가고 있을겁니다.

 

각각의 반찬을 아이폰으로 촬영합니다. 요즘 블로그에 재미가 붙어서 카메라를 들고 다니긴 하지만...

솔직히 이곳에서는 그 큰 카메라를 들고 촬영할 정도의 배짱은 없습니다.  제겐......

왜냐구요? 우리 동네거든요....ㅋㅋㅋ

 

이거 명태포에 양념을 해 둔 것인데 명태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완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꼬막은 일일이 껍질을 제거해서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먹기도 엄청 편하답니다.

하지만 껍질이 없어서 너무 빨리 다 먹어버려요...

 

꽁치....ㅎㅎ 맞지요?

 

 

빠질수 없는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된장국~~

 

 

 

 

 

 

비빔밥을 다 먹고 나서 돌솥이 뚜껑을 열면 이렇게 숭늉이 잘 만들어서 있습니다.

식후에 아메리카노 한잔도 좋지만... 이렇게 숭늉에 들어있는 누룽지맛도 일품입니다..

 

나오면서 메뉴판을 아이폰으로 촬영했는데 조금 흔들렸나봅니다.

하지만 다들 알아보시리라 믿고 메뉴판을 올립니다.

무엇보다 제일 맘에 드는건 저렴한 가격과 풍성한 반찬과 그에 걸맞는 음식의 맛이 살아있는 음식점이랍니다~

 

영주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특별한 맛을 찾으실 경우엔 다른 곳도 많지만...

 

부담없이 한그릇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이곳이 제일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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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 영주시 휴천2동 321-49 | 선비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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