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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지금쯤이면 영덕의 대게가 맛있을 때인듯..." 하여 무작정 와이프와 막내를 태우고 영덕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영덕대게축제가 내일모레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개최된다고 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축제가 끝난 다음에 올걸 하는 후회도 생기긴 했지만 잠시였습니다.

 

사실 다음주부터 축제기간이면 이번주는 축제를 위해서 물량도 많이 풀지 않고... 그리고 조금 비쌀듯 하거든요..ㅎㅎ

하지만 뭐 일단은 먼길을 왔으니 목적한 바는 이루어야겠지요?~~~

영덕대게축제 포스터

식당에 있던 영덕대게축제 포스터입니다. 아... 다시 가고 싶어지는군요...ㅎㅎ

 

 

 

 

 

영덕 강구항의 입구입니다. 다리위를 이렇게 철골구조물로 배모양을 만들어 놓았답니다.

멀리서 보면 완전 멋지게 보입니다. ㅎㅎ

 

이곳에서 식사를 하진 않았지만 건물을 덮어버린 커다란 게모양에 반해서 한컷~~

사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강구어시장이라고 이곳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고고씽~~

 

강구어시장에 들러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립니다.

어시장 1층에서 대게와 회를 주문하고 나서는 2층의 식당으로 올라갑니다.

1층에는 어시장...2층은 대게를 요리해서 먹을 수 있게 식당들이 즐비합니다.

 

진짜로 큰 랍스터~~

 

이렇게 뒤집어 놓은 것도 있어요...ㅋㅋ

 

아... 회.... 너무나 좋아하는.... 회를 뜰때마다 옆에서 무슨회냐고 물어보지만.....

다음에 먹을땐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서 이번엔 그런거 물어보지 않고 그냥 주는데로 먹어봅니다.

 

하지만... 회는 언제나 맛있어요~~~ 아... 또 다시 침이...

 

대게를 먹으러 갔지만 회는 역시 바닷가에서 먹어야지 말입니다.

고급지고 예쁘게 얇게만 썰어놓은 것보다가는 이렇게 큼직큼직 썰어놓은 회는 환상이지 말입니다. ㅎㅎ

 

대게입니다.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예쁘게 쪄주시지 않았는데...

제가 방문한 곳만 이런것인지 예쁘게 가지런하게 장만해 주시더군요...

 

회를 다 먹으면 이렇게 공기밥을 게딱지에 비벼줍니다. 이 맛 또한 ㅎㅎ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수족관에 있는 게들을 한 컷 담아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가 압권이었던건.... 바로......

 

이녀석입니다. "박달대게" 한마리당 15만원... 완전 깜놀입니다.

아저씨의 말씀에 의하면 이녀석들은 대부분 수출되거나 서울쪽으로 많이 팔린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도 언젠가는 먹어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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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253-3 | 강구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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