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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아름다운 손글씨 캘리그라피. 경북미술협회. 한국미술협회경상북도지회주관 경상북도 서예대전 입상

절대강자! 댓글확인


 

생애 처음으로 경상북도 서예대전 출품... 그리고 입상

지난 일이지만 5월달 한달을 나름 바쁘게 지내왔네요. 

다름이 아니라 그동안 한참동안을 등한시했던 캘리그라피...

배울때는 나름 열심히 배운다고 했었는데.... 

그동안은 수영장이다... 탁구장이다... 운동을 한답시고 돌아치면서...

참고로 수영은 이제 마스터반까지 마쳐서 그만두고 지금은 보호자랑 탁구장을 다닌답니다. ㅋ

아무튼 붓을 놓은지가 한참입니다. 그만둘때에는 집에서도 열심히 연습을 할 마음이었지만...

그게 그리 쉽게 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동안 한참을 써보지 못했던....

캘리그라피... 


서예대전

다시 붓을 잡게된 계기는 바로 이것입니다. 경상북도 서예대전.

선생님에게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이번대회에 캘리그라피 분야가 신설되었으니 응모를 해보라고..

"처음 신설되는 분야이니 꼭 한번 출품을 해보라"는.... 

그래서 지난 5월달 한달을 나름(분명히......나름입니다) 열심히 캘리그라피를 다시 써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묵향에 살짝 파묻혀 지낸 한달이었습니다. 

지금에서야 생각이지만 솔직히 쉽지는 않더군요. 

배울때는 참 쉽게 배웠던듯 한데.. 다시 써보는 기간은 나름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저보다 늦게 시작하신 분들이 모두들 정말 잘 쓰시고 계셨거든요. 후덜덜~~

그렇게 5월달 한달을 보내고 접수 마지막날에 출품표 5만원과 함께 부끄러운 작품이지만

출품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대학생은 출품표가 3만원이라는데 휴학중인 방통대생도 대학생으로 끼워줄려는지 몰라서 그냥 일반인으로 출품..ㅋㅋ

출품료... 아깝지 않았습니다. 출품하고도 분명히 수많은 분들이 고배를 마신분들도 계실테니까요. 


발표

그리고 발표가 났습니다. 위의 명단은 수상자명단을 캡쳐한 것이랍니다. 

분명히 이 중에 제 이름 석자가 뙇~~(입선인지? 특선인지?는 비밀) 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경상북도 서예대전이란 곳에서 상장을 받게 생겼습니다. 룰루랄라~~

캘리그라피라것을 한창 배우고 있을당시

처음으로 응모했었던 경상북도 평생교육원의공모전에서 입상을 한적이 있긴 합니다만, 

서예대전은 처음이네요.. 

2018/01/05 - 캘리그라피 공모전 수상,성경구절 캘리그라피:보라내가새일을행하리니-캘리그라피 53번째(클릭)


이번 경상북도 서예대전의 시상식이 아직 19일이나 남아있어서 상장을 받고 나서 포스팅을 할려다가

컨텐츠의 부족으로 허덕이는 형편이라서 먼저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19일에 시상식을 하고나서 그때부터 28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의 전시실에서 전시회도 한다고 합니다.

전시회를 할려면 표구를 해야하는 관계로 표구비를 또 다시 5만원을 납부했네요... 거금 10만원....

하지만 사실 표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배접을 한다고 소문에 들었네요. 

덕분에 이번에 알게된 표구와 배접의 차이는

먼저 배접이란 종이나 헝겊을 여러겹 포개어서 붙인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포구란 그렇게 배접한 작품을 족자나 액자 병풍등으로 다시 만드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출품하면서 초대작가란 어떻게 되는것일까?하고 궁금했었는데

개최요강을 보시면

입선은 1점, 특선은 2점, 그외 수상은 3점, 대상은 7점을 부여받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마다 점수가 쌓여서 12점이상이 되면 초대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에휴....언제나~~~

아무튼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캘리그라피를 다시 시작해야 하나? 하는 고민중입니다. 

무언가를 손에 잡기위해서는 다른 하나는 내려놓아야 할텐데 내려놓기가 쉽지않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얼마전 네이버 밴드에 보니까 손글씨라면서 이모티콘도 판매를 하던데 

저도 시작한 김에 손글씨 이모티콘이나 만들어볼까? 하는 허황된 생각... ^__^

 

상장도 받고 전시회에 가서 제 작품도 사진한장 찍어서 포스팅을 하고 싶긴했지만,

아마도 제 작품은 포스팅을 못할듯 합니다. 

부끄러운 작품이기도 하지만 괜히 그랬다가 나름 소중한 개인정보가 뽀록날듯해서...

하지만 부끄러움이 더 큽니다. 


캘리그라피

예전에 올렸던 캘리그라피 한장을 그냥 서비스로~~

리쌍의 노래 '나란놈은 답은너다'의 가사 일부입니다만 제맘이지요...

아참. 괜히 제 이름을 맞춰볼려고 찾으시진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럴분들 없으시겠지만요~~

우린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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