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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의 1년에 딱 한번 여름휴가~~

올해는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그중에 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을 하나씩 하나씩 게으름은 천성이지만

그래도 느리게나마 포스팅할려고 합니다.

 

제일먼저 소개해 드릴 곳은..... 제주도 서귀포시 정방폭포 

웅장하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할정도로 장엄합니다.

정방폭포는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와 더불어 제주도 3대폭포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정방폭포는 동양에서는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해안폭포입니다.

높이가 무려 23m, 폭은 8m, 깊이는 5m에 달하는 아주 웅장한 폭포....

 

일단 기본적으로 지도한장 포스팅하구요~~ 

정방폭포의 입장료는 어른 2,000원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장엄한 풍경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ㅎㅎ

 

 

 

 

 

정방폭포는 알려져 있다시피 영주 12경 중의 하나입니다.

영주 12경이란 영(瀛):큰바다 영, 주(洲):섬 주를 사용해서 제주도의 옛이름이랍니다.

12경을 손꼽자면 성산일출, 사봉낙조, 정방하폭, 귤림추색, 녹담만설, 산방굴사

산포조어, 고수목마, 영구춘화, 영실기암 이렇게 영주 10경에

서진노성과 용연야범을 합하여 영주 12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 정방폭포는 숲에서 보는 것보다는 여름철 앞바다에 배를 띄우고 바라보는 것이 더욱 장관입니다.

마치 하늘에서 하얀 비단을 드리운듯 하다고 해서 정방하포라고도 한답니다.

정방폭포의 절벽에는 '서불과차(徐不過此)'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고 전해집니다.

옛날 중국 진시황제의 명으로 불로초를 구하러 왔던 서불이라는 사람이 결국에는 구하지 못하고

신선의 열매라는 한라산 '시로미'만 구한 채 돌아갔다고 합니다.

서불이 서쪽으로 돌아가다가 정방폭포의 아름다움에 취해서 서불이 이곳을 지나쳤다는 뜻의

'서불과차(徐不過此)'라는 글을 새겼다고 하는데 실제 이글을 찾아볼수는 없었습니다....ㅠ.ㅠ

이후 이곳은 서불이 서쪽으로 돌아간 포구라 하여 서귀포(西歸浦)란 지명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세로사진의 정방폭포~~

웅장하지 않습니까? 가까이에는 가지도 못할 정도로 세찬 물줄기와 바위에 부서지는 물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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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962 | 정방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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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lookchang.tistory.com BlogIcon 내다보는창 2016.07.30 10:35 신고
    멋집니다 정방폭포 다녀오셨군요 ㅎㅎ 예전 젊었을때 저곳에 추억들이 쫌 있습니다 많이 변했겠지요? 지금은? 지금도 생각 나네요 정방폭포 그리고 천지연폭포 즐거운 여행 되세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6.07.30 11:13 신고
    이젠 휴가 다 끝내고 일상으로 복귀했답니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즐거움 가득한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