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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의 1박 2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블로그기자단 팸투어

절대강자! 댓글확인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선정이 되어서 고맙기만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블로그기자단의 팸투어


 일시 : 2019년 5월 10일 ~ 11일

 장소 :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

 참여대상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블로그기자단과 적은인원으로 항상 열일하는 홍보문화팀

 언제나 감사한 마음뿐~~ 


올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블로그기자단의 팸투어는 제가 거주하고 있는 경북 영주시의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에서 1박 2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난해의 1차팸투어는 전남 장성숲체원의 편백나무숲에서 진행되었었지만, 

올해는 가까운 곳이어서 아주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팸투어1

언제나 그렇듯이 어떤 모임이건 먹방이 먼저입니다.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 두번째로 선정해주셔서 개인적으로 감사한 마음뿐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블로그기자단.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무언가 해보고 싶었지만 망설이기만 하던 때... 

우연치않게 시작하게 되었던 기자단활동이 벌써 햇수로 2년이네요. 


팸투어2

개인적으로 다른 기관의 블로그기자단 활동을 전혀 해보지 않아서 이곳의 활동은 너무나 만족합니다. 비교대상이 없기에~~

지난 5월 10일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는 휴가를내고 다녀온 곳입니다. 

그 만큼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니 하루정도의 휴가쯤은~~

처음 만나는 장소인 영주시 풍기읍 행정복지센터의 바로뒤의 맛집 '죽령옛길맛집'이라는 식당을 찾아갑니다. 

제 시간에 왔다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윤영균 원장님과 

작년 10월에 제2대 국립산림치유원의 원장님으로 취임하신 고도원 원장님도 벌써 도착해 계시더군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원장님은 작년 블로그기자단 활동때에도 뵈었었고,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님이시며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과 힐링센터인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몇년전 얼굴을 뵈었던 고도원 원장님. 

늦게 도착해서 급죄송했습니다. 

하지만 넉넉한 웃음으로 환영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블로그기자단분들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요~~)


팸투어3

식당에서 맛있는 오리고기로 점심식사를 한 후에 팸투어의 진행장소인 국립산림치유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 있어서 몇번 방문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속속들이 안내를 받으며 방문을 하긴 처음이네요. 


팸투어4

먼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윤영균 원장님께서 환영인사를 해주셨구요.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블로그기자단의 활동을 많이 기대하신다고 하는 말씀에는 

너무 게을렀던 저는 고개를 푹~~


팸투어5

간단한 시설소개와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마치고 1일차의 일정이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의 '마실치유숲길' 데크로드를 잠시 산책하면서 산림치유를 경험하는 시간.

문을 나서니 이렇게 아담한 버스가 뙇 대기하고 있습니다. 


팸투어6

방문자센터에서 다스림의 데크로드는 차를 타고 이동하셔야 합니다. 

다스림의 규모가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시설로의 이동은 대부분 걸어서 이동하기엔 좀...

그리고는 길떠나는 김삿갓처럼 요가매트를 하나씩 메고 약간의 언덕길을 오릅니다. 


팸투어7

먼저 데크로드를 걷기전에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는 김용준 산림치유지도사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모든 시설의 데크로드는 경사도가 완만해서 무장애데크로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곳 국립산림치유원의 데크로드 역시 경사도 8도. 휠체어와 유모차도 다닐 수 있답니다. 


팸투어8

이번에 설치된듯한 해충기피제가 있더군요. 몇번 방문해보았었지만 못보았던 것인데.. 

작은 곳까지 신경을 써놓은 시설물의 배치가 돋보이는듯 해서 좋았습니다. 


팸투어10

이런 녹음이 우거진 산속의 편안한 데크로드. 

이제 막 새싹이 돋아나올줄 알았던 수목들은 벌써 한여름인듯 울창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데크로드를 이동하는 동안 뻐꾸기의 울음소리도 들립니다. 

새에 관해서는 문외한인 제게 모 기자님께서 검은등뻐꾸기라며 울음소리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ㅋ~)


팸투어11

그리고 이렇게 넓은 광장같은 데크로드에 앉아서 자연과 함께 호흡을 하며, 

마음껏 배가 부를 정도로 피톤치드를 마십니다. 그리고 잠시동안이긴 했지만 늘어지게 한잠 잤답니다. 


팸투어12

이렇게 데크로드길을 걸으며 국립산림치유원의 다양한 수목들의 식생들과 

나무끝에서 새로 돋아나고 있는 작은 새싹들까지도 관찰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우거진 녹음과 새소리와 코끝을 간지럽히는 선선한 바람이 저절로 이것이 힐링이구나... 하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팸투어13

데크로드길의 산책을 마치고 나서 다음일정이었던 건강치유센터의 장비체험순서입니다. 

얼마전 저와 보호자랑 둘이서 체험해보았던 정말 편안한 아쿠아맛사지와 음파진동기 등의 고가의 장비체험에 대해서 

고객만족팀의 한상미 대리님의 자세한 안내를 받습니다. 


팸투어14

먼저 스트레스분석을 해보셨던 모 기자님의 데이터입니다. 

적지않은 연세이신데도 스트레스지수가 엄청 낮게 나와서 기자단 일행이 모두 놀랐었습니다. 


팸투어15

그리고 여러장비의 체험중 악력을 측정하는 장비였는데 기자단중의 한분의 측정결과가 놀라웠습니다. 

연세에 비해서 모두들 너무나 건강한 신체지수를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이... 특히나 예전 편찮으셨던 경험이 있으신 분도... 

나름 혼자서 반성하게 됩니다. 배둘레햄 보유자로서~~ 

그리고 우상기 산림치유지도사님께 열정으로 대해주셔서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비싼 고가의 아쿠아마사지 등 장비체험에 대한 소개는 링크로 대신합니다. (괜히 중복되는 듯 해서)

관련글

팸투어16

장비체험을 끝내고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블로그기자단에게 이렇게 작은 선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장비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직원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사무실에서 업무를 볼때는 길게만 느껴지는 하루가 이렇게 대접을 받는동안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팸투어18

국립산림치유원의 주치지구에서이 일정을 잠시 마무리하고, 숙소가 배정되어있는 문필지구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곳 국립산림치유원은 소백산 옥녀봉의 고갯길을 경계로 영주지역의 주치지구와 예천지역의 문필지구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문필지구에 도착해서 저녁식사는 이곳식당에서 했습니다. 

일반인에겐 다소 생소한 식치(음식으로 치료)음식을 테마로 이곳의 식당도 테라피푸드를 모토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팸투어21

석양이 질 무렵의 문필지구의 숙소동입니다. 

유럽의 멋진 전원마을을 연상하게 하는 전망이 아주 좋은 곳이랍니다. 


팸투어22

처음 들어와보는 문필지구의 숙소동. 

침대와 냉장고도 기본으로 배치되어있고, 무엇보다 창을 열고 발코니에 나섰을때의 전망이 좋습니다. 


팸투어24

이런풍경~~ 

너무나 멋집니다. 일반인에게 콘도처럼 분양을 한다면 그냥 한채 분양받아서 살고싶을 정도입니다. 


팸투어25

이렇게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국립산림치유원의 숙소에는 없는것이 있습니다. TV와 와이파이없구요. 취사와 바베큐 그리고 음주와 흡연이 안됩니다. 

하루정도는 없어도 좋았습니다. 그냥 어슴프레한 달빛을 받으며 문필지구의 이곳저곳을 산책하는 소중한 체험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후에는 다시 주치지구의 수(水)치유센터를 방문해서 체험을 했습니다.

이곳의 시설도 링크로 대신합니다. 

관련글

물속에서 열과성을 다해서 소리소리지르며 재미나게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신 산림치유지도사님과 

비루한 제몸을 들고 물속에서 같이 활동해 주신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ㅋ~)


팸투어26

이튿날 아침... 숲속에서의 하룻밤이 짧기만 했던지 늦은 기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식사를 하고 이번 팸투어의 마지막일정이었던 산림치유문화센터의 다도와 명상체험.


팸투어27

이곳은 처음 가본곳이었습니다. 

문필지구의 입구부분에 숨어있듯 잘 보이지 않는 조용한 곳에 위치합니다. 


팸투어28

이렇게 정갈하게 차려진 한옥양식의 방안에서 넓은 창의 바깥풍경을 바라보면서 마신 차의 향이란~~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팸투어29

정성어린 손길로 예쁜 꽃과 약간의 다과도 준비되어있었답니다. 


팸투어31

팸투어32

마지막 순서였던 명상체험시간. 딱 이렇게 생긴 방이었습니다. 

일부러 아래와 위의 사진을 비율은 맞지않지만 붙여봅니다. 

원뿔을 닮은 방안에서 조용히 내면의 자아를 찾는 시간이었습니다. 

1박2일간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블로그기자단의 팸투어의 뜻깊은 마무리시간.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봅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은 엄청난 거액의 원고료를 받아서 작성한 글입니다. (웃자고 드린말씀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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