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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4성급의 완전 깔끔한 호텔~~

언제나 그렇듯이 객지에 나가게 되면 제일 걱정되는 곳이 숙박업체입니다. 

여기저기 제대로 알아보지 않으면 정말 이름은 많이 알려진 곳인데

시설이 엉망인 경우를 가끔 경험할때가 있기때문입니다. 

옛말에 "밥은 열곳에서 먹어도 잠은 한곳에서 자라"는 말이 있듯이 

잠자리는 정말 중요한 곳입니다. ㅎㅎ

특히나 숙박시설의 침구셋트는... 

그런 걱정거리를 완전 깔끔하게 사라지게 만들만한 정말 깨끗한 시설의 

부산 해운대 시타딘 호텔~~~


부산으로 향하는 도중에 조수석에 앉은 보호자가 정말 열심히 폭풍검색을 해서 찾은 곳입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호텔의 정문인 이곳을 찾아서 들어갈때만 해도 

그냥 일반 호텔이겠거니...라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객실문을 여는 순간, 

"아... 정말 깨끗한 곳이구나"라는 감탄사가 나오더군요...ㅎㅎ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620 (우동 539-10)

4성급의 특급호텔입니다. 

맨처음 도착해서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할때만 해도 "뭐 그냥 원룸인듯? 아니면 그냥 소형아파트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ㅋ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도보로 5분도 걸리지 않는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호텔이 있습니다. 

물론 해운대 인근에는 수많은 호텔이 있긴 합니다만... (위의 사진은 시타딘호텔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부산 해운대 시타딘 호텔의 이용시간은

체크인 : 15:00시

체크아웃 : 12:00시 


호텔의 프론트인줄 알았습니다. 

1층 정문을 들어오면 이곳이 제일 먼저 보이거든요.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직원은 나오질 않을겁니다. 

42층의 건물에 호텔로비와 프론트는 6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층부터 5층까지는 복합영화관인 CGV가 위치하고 있구요. 바로 6층으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7층부터 42층까지가 호텔의 객실로 이용되는 곳입니다. 


6층에 올라오면 이렇게 호텔의 프론트 데스크가 있습니다. 

뭐 별로 특이하지 않는 여느 호텔의 프론트와 같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반대쪽을 보시면...


이런 모습입니다. 호텔의 로비. 이때부터 "오오오.. 깔끔한데~~"라는 생각이 확 듭니다. 

다른 일반호텔처럼 웅장한 멋은 없지만 정말 깨끗하고 세련되었으며 아주 아늑한 공간이라는 느낌.


호텔로비의 쇼파에 앉아서 엘리베이터 쪽을 향해서 한컷..

앞에 보이는 분들의 바로 앞에 엘리베이터가 4개가 위치해 있습니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이곳이 모항공 승무원들의 부산지역 숙박시설로 이용되는듯 했습니다. 

밤늦게 보호자랑 둘이서 해운대 바닷가에 가기위해서 내려오는 길에 엘리베이터에서 마주 쳤었거든요..

"아니 무슨 항공사 승무원이 여길?"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으니까요..ㅋㅋ


객실 "스튜디오"의 모습입니다. 1박에 9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일반 콘도나 혹은 길가에 있는 모텔등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침구가 깨끗했습니다. 이건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호텔 시타딘의 객실은 스튜디오를 비롯해서 7종류의 객실이 있습니다만

저희 일행은 보호자와 저, 이렇게 단 둘이라서 객실 "스튜디오"가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타 시설로는 헬스장과 레스토랑, 세미나실과 레지던스 라운지 라고 당구장과 PC, 코인세탁실 등등 

부족함이 전혀없는 시설이었습니다. 


그리고 호텔이긴 하지만 간단한 요리를 위한 도구들과 인덕션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저희는 밤늦게 도착해서 사용할 일이 없었지만 그래도 간혹 필요한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시설이었답니다. 


침대의 반대쪽입니다. TV와 약간 열린 화장실문...그리고 탁자...

청소가 잘 되어있어서 청결한 면과 그리고 무엇보다가 침구가 좋았던 것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화장실 모습입니다. "뭐 이런거까지?"라고 하실 분이 있으실지 모르지만

나름 시설에 대한 소개이니만큼 그냥 웃어넘겨주시길... ㅋㅋㅋ


사용하지는 않지만 샴푸와 린스...

사실 이런것도 별로 사용은 안하지만 없으면 꼭 찾게 되는 품목인듯 합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보호자와 저. 이렇게 둘이서 사용하기에는 부족하지않은 수건...

이정도로 보고 이제는 여기저기 서랍을 막 열어봤습니다. 


이런 시설... 아주 좋았답니다. 전기밥솥과 전기토스터기. 그리고 요리에 필요한 그릇과 냄비...

정말 호텔의 객실에 별게 다 있더군요. 전자레인지까지 구비가 되어있었으니까요...ㅎ


포도주잔과 머그컵, 그리고 맥주잔까지...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꼼꼼한 시설이었습니다. 

이 모든 요리에 필요한 도구들을 사용은 하지 않았답니다. 

사실 그냥 둘러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나가서 다른 숙박시설을 찾아볼 생각이었거든요.

하지만 객실을 둘러보고는 흡족한 마음으로 잠자는 시간까지 그냥 해운대 밤바다를 보러....

그리고 해운대 인근의 맛집이라도 한군데 가보자...하는 마음으로 일찍.. 아니 밤늦은 외출을 했었으니까요...


아참. 그리고 개인적으로 놀란건.. 이것.. 장농안에 개인금고가 있었습니다. 후덜덜...ㅎㅎ

예전 강원랜드의 호텔에 금고가 있는것은 본적이 있지만 장농안에 이런것까지 구비해 놓았으리란건 생각도 못했거든요.


개인금고 옆에 다리미판과 다리미까지.. 

이야...그냥 세세한 소품들이 딱 필요한 것들만 그대로 집에서 가져온 듯한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작고 아담한 발코니~~

이곳에서 바로 해운대 백사장이 바로 보입니다. 전경도 아주 멋지게~~~


언제나 그렇듯이 이 포스팅은 아무런 댓가를 제공받지않고 쓴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2018/04/01 - 부산 해운대 요트투어. 부산 가볼만한 곳-광안리야경을 볼수있는 다이아몬드 베이 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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