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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대서(大暑)는 24절기 중 열두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서 소서(小暑)와 입추(入秋)사이에 있습니다.

음력으로는 6월에 있고, 양력으로는 7월 22일, 23일정도에 있으며

태양의 황경이 대략 120도 지점을 통과할 때라고 합니다.

 

한자풀이로는 대서(大暑)...큰 더위를 뜻하는 말입니다.

겨울의 큰 추위인 대한(大寒)으로부터 꼭 6개월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일년중 가장 더운 시기로 특히 대서(大暑)이후 20여일이 일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라고 합니다.

'불볕더위', '찜통더위'라는 시기가 이때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서(大暑)와 관련된 속담으로는 '대서에는 염소뿔도 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종실록에는 세자의 사부가 대한과 대서라면 공부를 좀 늦춰도 되지 않겠는냐고 임금께 아뢰었다고 할 정도로

대서의 무더위는 어쩔 수 없었나봅니다.

이러한 무더위속에 소나기가 한바탕 내리면 마당엔 빗줄기를 타고 하늘로 치솟았다가

땅으로 떨어져 버둥거리는 미꾸라지들을 볼 수 있었는데 이를 잡아서 추어탕을 해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했습니다.

 

무더운여름... 건강히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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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7.08 00:04 신고
    지난 목요일도 더웠는데 대서가 온다니.......ㅠ.ㅠ
    뭐 8.8일 입추만 지나면 여름이 다 가는걸까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6.07.08 09:11 신고
    이 장마가 끝나면 지루한 더위가 한동안 계속되겠지요 ㅎㅎ 8월8일 이 입추군요. 방금 알았네요 ㅎㅎ 오늘도 화창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