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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의 증상

 

수족구병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손과 발을 자주 깨끗이 씻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차갑지 않고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질병이든 이겨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요즘처럼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에 흔히 나타나는 수족구, 그러나 여름철뿐만 아니라

신선한 계절에도 종종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수족구병은 침이나 대변, 콧물, 진물 등에 접촉하여 감염된다고 전해집니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사이에서 특히 전염성이 높기때문에 발병 시 수포가 발생후 일주일간 또는

딱지가 앉을때까지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면 증상이 나아질 때까지는 집단생활을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수족구병은 잠복기가 3일에서 5일입니다. 일단 발병하게 되면 주로 발열, 목의 통증과 그로인한 식욕부진 등을 호소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엄마가 감기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발열 1~2일째에 입안과 손, 발에 물집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감기증상과 비슷하지만 생후 2주이내의 신생아 감염 시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순한 것이라 생각하여 지나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이 건강을 좌우한답니다.

 

감기처럼 지나가지만 심하면 신경계 질환을 일으켜....

면역력이 약한 영아에게 잘 나타나는 수족구병은 이름처럼 혀, 잇몸을 비롯한 입안의 물집, 손이나 발의 수포성 발진이 특징인 바이러스입니다.

이와 함께 열을 동반해 한방에서는 '온병'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열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환절기가 되면 아이의 입 안을 자주 확인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 후 수포성 발진이 점차 사라지고 여이 내리면서 지나가지만 심하면 무균성 뇌막염, 뇌염, 폐출혈, 쇼크 등의 신경계 질환을 일으키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입안의 수포로 통증 호소... 아이스크림이나 채소가 도움

겉으로 드러나는 수포가 크지 않더라도 입 안이나 목에 생긴 수포는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아

아이가 울거나 아프다고 호소하고 음식을 잘 먹지 않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아이스크림을 조금씩 먹여 열을 낮추고 부드러운 죽으로 목 넘김이 편하게 도와주셔야 합니다.

 

수족구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수족구병은 백신이 없기때문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 병이 발생하면 2주정도 집단생활은 차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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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6.04 21:56 신고
    아 이게 참 무서운 증상이군요~
    제 주위의 아이를 키우는 분들에게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 특히나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6.06.05 02:29 신고
    사실 모든 병의 예방에 대한 기본은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이 문제인듯 합니다.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리며 연휴기간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wanthor.tistory.com BlogIcon 완토르 2016.06.05 20:51 신고
    예전에 병원 근무할때 응급실에도 수족구 의심 아이들이 엄청 많이 왔었는데..
    요새 뉴스에도 나오고 수족구가 많이 발병하고 있네요.. 강자님 글 보고
    수족구 예방에 앞장서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6.06.06 09:06 신고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