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써오던 캘리그라피와는 조금은 다른 글씨체로 써본것입니다. 지난주였던가요? 쌤께서 써보라고 한 문구를 조금은 수정을 해서 제 개인적으로 써본 캘리그라피입니다. 이상하게도 쌤은 조금은 단순한 문구만을 써보라고 하신다는... 그래서 그냥 제가 배워 본 캘리그라피 글씨체를 경험삼아서 조금은 문장이 이루어지게 써본 글입니다. "꽃과함께 살고싶은 내 노년의 소망" 어쩌면 제 개인적인 바램일지도 모릅니다. 이번에 쓴 캘리그라피 글씨체는 개인적으로는 이쁜듯 했지만 보호자는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글씨체라고 합니다. 보자마자 "이런글씨 배울려면 그만 다니라"고 막 꾸중을 합니다....ㅠ.ㅠ 물론 농담인줄 압니다. ㅋㅋ 그리고 두번째 써본 "빛처럼 살아온 젊은날의초상" 이번에 써본 모든 캘리그라피 글씨체가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