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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뚝배기가 정말 맛있는 경남 통영의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다담아 해물뚝배기~~


방문일시 : 2021년 11월 19일. 보호자와 경남 통영여행 중 저녁식사

주소 : 경남 통영시 항남5길 12-5 (항남동 239-3)   전화번호:055-648-3558. 영업시간은 21시까지...

대표메뉴는 해물뚝배기와 뚝배기셋트가 완전 맛있는 현지인이 강추하는 음식 맛 좋은 식당입니다.   

단점은 차량은 통행이 가능한 길이지만 조금은 골목길이라서 찾기가 좀 힘들었어요.. 


다담아해물뚝배기 식당전경

지난해 보호자와 같이 했던 경남 통영여행에서 저녁 식사를 했던 곳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그냥 간편히 먹고 싶었지만 보호자가 이동하는 도중 검색해서 찾아낸 맛집입니다.

현지인이 강추한다는 경남 통영의 맛집. 다담아 해물뚝배기.....

 

다담아 해물뚝배기 입구

하지만 솔직히 찾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차량의 내비게이션을 맞췄는데도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하는데도 식당은 보이지 않고....

약 두세바퀴를 인근을 빙 돌다가 결국엔 찾아낸 통영의 맛집. 다담아 해물뚝배기...

사실 식당의 비쥬얼을 그리 현란하다거나 맛집스럽다거나 규모가 크다거나 하지 않아서 찾기 힘든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시장통의 작은식당규모라고 해야 할 듯...ㅎㅎ 그래도 일단은 잘 찾아온 걸로 아주 만족합니다. 

 

다담아 해물뚝배기 메뉴판

가장 먼저 식당 안을 들어서서 메뉴를 주문합니다. 이곳은 여름철과 겨울철의 메뉴가 조금은 다르다고 합니다.

계절에 맞게 여름철은 멸치회가 등장하지만, 저희들이 방문했던 겨울철에는 이렇게 굴무침과 굴전 등이 메뉴에 등장하거든요.

지금 보시는 메뉴판은 겨울철의 메뉴판입니다. 여름철이면 아마도 조금은 상이한 메뉴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표메뉴인 해물뚝배기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거 정말 강추합니다. 해물뚝배기...

그래서 저희는 석화찜셋트보다가 뚝배기셋트를 주문했답니다. 

 

다담아 해물뚝배기의 주방

번잡한 중에도 잠시 조용한 틈을 타서 주인아주머니에게 양해를 구하고 주방을 촬영했습니다.

눈치를 차리신 주방의 아주머니께서 이렇게 자리를 비워주시더군요. ㅎㅎ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다담아 해물뚝배기의 기본반찬

주문을 하고 여기저기 손님들이 많이 있는데도 기본 반찬들이 빠르게 셋팅이 됩니다.

그냥 정말 이렇게 기본반찬만 봤을 때엔 그냥 조그마한 시장통의 식당인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손님은 많이 있더라는... 

 

다담아 해물뚝배기의 굴무침

기본반찬이 셋팅되고 맨 처음 나왔던 굴무침입니다. 이걸 먹는 순간 "아... 식당 제대로 찾아왔구나..." 하는 확신이 생기더군요.

굴무침을 몇번 먹어볼 기회가 있긴 했었지만 이곳의 굴무침은 완전 맛있습니다. 다른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맛... 그냥 맛있다는 말밖엔....

 

다담아 해물뚝배기의 굴전

굴무침의 맛에 감탄을 하고 있을무렵 바로 올려주는 굴전입니다.

여태껏 생굴을 자주 먹긴 했었지만 이렇게 맛있는 굴전이란... 정말 별것 아닌듯한데도 음식이 깔끔하고 맛은 놀라웠습니다.

아무리 시장이 반찬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시장기 뿐만이 아니라 언제 먹어도 맛있다는 감탄이 나올 듯했습니다. 

 

굴 탕수

그리고 메인인 해물뚝배기가 나오기전 마지막으로 나온 굴 탕수육... 지금 이렇게 사진만 보고 있어도 모든 음식이 군침을 돌게 만듭니다.

특히나 그때의 맛을 본 저로서는... 다시 가고 싶어지는...

2인분이라서 양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이지만 굴무침과 굴전과 굴탕수육을 먹다 보면 정말 맛있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다담아 해물뚝배기

그리고 마지막에 세팅되는 해물뚝배기... 비주얼만으로도 감탄사가 나옵니다. 우와~~ 이렇게 많은 종류의 조개류들...

가리비와 석화, 홍합, 모시조개, 새우와 낚지 등등....

고춧가루가 먹음직스럽게 살짝 뿌려진 해물뚝배기의 비주얼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사 연발입니다.

 

해물뚝배기에 커다란 낙지 한마리

해물뚝배기의 조개류와 석화 등을 먹고 어느 정도 뚝배기가 조금은 비어진다고 생각이 들 때쯤 이렇게 커다란 낙지 한 마리를 추가해주시더군요.

모든 음식재료들이 정말 신선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곳입니다. 게다가 정말 맛은 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빠질수 없는 라면사리

모든 음식의 메뉴가 좋았고, 배는 불렀지만 남아있는 국물이 너무나 아쉬운 마음에 라면사리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제가 특히나 면 종류는 다 좋아라 하는 편이라서 이건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맛있는 저녁식사였던지라 요즘은 바쁘고 게을러서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

밀려놓은 임시 저장된 글들도 많지만 이곳만은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몇 개의 임시저장 사진들은 그냥 지워버리는 것도 없진 않습니다. 바쁘고 게으르다는 핑계로....

 

다담아 해물뚝배기의 실내전경

경남 통영에 가시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강추하는 곳입니다. 나오는 길에 식당의 실내를 아쉬운 마음에 한컷 담아봅니다.

들어갈 때는 손님이 거의 꽉 차있어서 이렇게 촬영하기가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저희가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쯤엔 그나마 조금은 한산하더군요.

하지만 식당의 실내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저기 오른쪽 좁은 통로 안쪽으로 홀이 아닌 룸이 더 있답니다.

2022.05.16 - 경남 통영에 가시면 꼭 한번은 타보아야 할 통영케이블카(클릭)

 

경남 통영에 가시면 꼭 한번은 타보아야 할 통영케이블카

통영 미륵산(해발 458.4m)을 아주 쉽게 오르는 자동순환식 곤돌라 방식의 통영 케이블카~~ 방문일시 : 2021년 11월 20일 오전 9시 30분. 보호자랑 둘이서 여행 주소 : 경남 통영시 발개로 205 (도남동 349-

impresident.tistory.com

아무튼 통영에 가시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라는 해물뚝배기의 맛집. 다담아 해물뚝배기라는 식당입니다.

그리고 통영케이블카도 빼놓지 마시구요~~

 

언제나 그렇듯이 이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를 제공받지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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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2.08.04 19:13 신고
    제가 마산에 살 때 통영에 가면 식사간이 기다려지고 했었지요.
  • Favicon of https://335scy.tistory.com BlogIcon 행福이 2022.08.04 21:02 신고
    중간에 그만두지 않으면
    어떤 일이든지 이룰 수 있다.

    그 일을 끝내기 전에는
    실패 또한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

    그만 포기하는 그 순간이
    일이 이루어지는 직전일 수도 있다.
    가장 막바지에 가장 숨이 차는 법이다.

    *조윤제[다산의 마지막 질문]중에서 -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2.08.05 05:46 신고
    찬바람이 불면 좋은 메뉴겠군요
    겨울 통영 가면 한 번 찾으면 좋겠습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2.08.05 06:04 신고
    맛나게 드시고 오셨을 듯...
    잘 먹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팡이원 2022.08.05 18:25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무더운 날 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all-bareun.tistory.com BlogIcon 정직한 일상나눔 2022.08.06 03:19 신고
    정말 맛이 좋아보이네요! 통영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소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leemsw.tistory.com BlogIcon 이청득심 2022.08.09 15:45 신고
    식당 이름처럼 아주 푸짐한 해물뚝배기 입니다...ㅎㅎ
    가끔 통영을 찾는데, 기억해뒀다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bh6628.tistory.com BlogIcon 청산사랑 2022.08.09 19:44 신고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하루의 시작은 미소 한 잔으로.
    하루 끝자락은 웃음 한 잔으로.
    아무리 꺼내도 마르지 않는 마술 같은 사랑을
    내 마음 주머니 속에 간직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