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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아이폰만 사용하는 애플빠(?)이긴 하지만 그래도 주소록 연동만큼은 네이버 주소록을 사용했는데~~


솔직히 제가 뭐 애플빠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용상의 편리성이나 몇 년이 지나도 버벅거리는 불편함이 없는 아이폰만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중간에 한번 갈아타본 적이 있긴 하지만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왔거든요.

처음엔 애플의 아이튠즈를 연결해서 음악도 듣고 주소록도 연동하고 하면서 '원래 애플은 이렇게 사용하는 건가보다'라는 생각으로 사용을 했었지만 요즘은 음악은 거의 앱을 사용해서 스트리밍으로 듣는 편이고요.

주소록은 네이버주소록을 편리하게 사용을 했었습니다. 주소록은 이만한 앱이 없었거든요. 

그냥 앱만 설치하고 가만히 두면 아이폰의 주소록과 거의 연동을 해주니 아주 편리했었답니다....

 

네이버 주소록 서비스 종료 안내문

그런데 방금 정말 오랜만에 네이버 주소록 앱을 열었더니 이런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네이버 주소록 앱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라는....

아이구나... 작년 10월 31일에 종료된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니...

사실 네이버 주소록 앱은 매일 실행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아이폰의 주소록을 업로드하고 있었으니 따로 실행할 필요는 없었거든요...

아무튼 깜놀했습니다. 이제 주소록은 어떤 앱을 사용해야지? 하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더군요. 

 

네이버 앱의 초기화면

 그래서 알게 된 것이 주소록 앱의 서비스는 종료되었지만 엄밀히 말하면 주소록 앱이 네이버 앱으로 이동을 한 것이었습니다.

네이버 앱에 주소록이 추가되어있더군요.

사실 네이버와 다음의 앱은 기본으로 하나 설치했었거든요. 편리한 부분이 따로따로 있었으니까요. 

일단 네이버 앱을 열고 아래로 스크롤을 합니다........

 

네이버 앱의 초기화면 중 주소록

 네이버 앱에서 아래로 쭈~욱 스크롤을 하면 '주소록'이라는 메뉴가 보인답니다.

제 경우엔 '내도구'의 하위 메뉴에 있더군요. 아마 대부분 그럴 것입니다. 특별히 네이버 앱을 만 질 일은 없었으니까요. 

 

네이버 앱의 주소록

 네이버 앱의 주소록을 열었더니 일단은 기본으로 저장된 주소록들이 보입니다.

아마도 서비스가 종료되기전 제 폰에 저장되었던 연락처 들일 텐데 이제 이 주소록을 현재의 아이폰의 주소록과 연동을 해야겠지요....

맨 처음에 이미지에 보시면 지난해 서비스가 종료될 당시 주소록에는 922개의 연락처가 저장되어있었나 봅니다.

먼저 주소록에서 우측 상단의 석삼(三)자로 표시된 메뉴를 클릭합니다. 

 

주소록의 폰연락처 업로드

 그럼 이렇게 '폰 연락처 업로드'라는 하위메뉴가 보입니다.

이 메뉴를 그냥 클릭하시면 이제 아이폰의 연락처가 네이버 주소록으로 업로드가 된답니다. 아주 편리한 네이버 주소록 앱이랍니다.

사실 요즘도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이튠즈를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이폰은 다 좋은데 그 아이튠즈가 좀 불편했었거든요...

 

업로드중인 주소록

 '폰 연락처 업로드'를 선택하시면 이렇게 아이폰의 주소록을 네이버의 주소록과 연동을 시켜줍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더군요.

이런 좋은 기능이 '다음 앱'에도 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주소록이 업로드 된 화면

 아무튼 이렇게 제 아이폰의 주소록을 다시 이상없이 주소록에 업로드를 했답니다.

처음엔 주소록 서비스가 종료되었다고해서 조금은 당황했었지만 이젠 아무런 이상이 없답니다.

혹시나 나중에 사용하실 기회가 있으시기를~~

 

언제나 그렇듯이 이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를 제공받지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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