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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여 동안 방송통신대학교를 다니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런 걸 받았답니다. ㅎㅎ~~


방금 제 개인메일을 확인해보니 이런 게 와있네요..

솔직히 제가 나름 성실한 편은 아니지만 대학을 졸업한 지가 벌써 강산이 바뀔 정도의 시간이 흘렀지만(몇 번 바뀌었을지는 비밀ㅋ),

아무튼 보호자랑 둘이서 같이 방송통신대학을 시작을 했었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듯이 방송통신대 역시 출석수업 등이 많지 않은 기회를 틈타서 학위하나를 보태볼 생각으로

그리고 행여나 오랜 시간이 흐른뒤에 혹시나 사용할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3학년에 편입을 했었답니다. 

지난해에 4학년을 끝으로 이제 졸업이 눈앞입니다. 몇학점이 조금 모자라서 올해도 등록은 해야 하지 않을까 했었지만,

방송통신대의 졸업학점이 지난해까지는 140학점이상이었는데 올해부터는 130학점으로 줄어서 졸업이 가능하게 된 것이랍니다.

안 그랬다면 올해 등록을 해서 몇 학점 남지 않은 학점을 다시 취득해야 했지만,

정말 운이 좋게도 제가 그동안 취득한 학점이 130학점이 조금 넘걸랑요..

그래서 올해는 등록을 안해도 여름학기에 졸업이랍니다.

그런데 그래서 아쉬운점은 저 장학증서는 그냥 증서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방송통신대는 장학금을 현금으로 주는게 아니라 다음 학기의 등록금을 몇% 면제....

혹은 전액 면제로 장학금을 주는 시스템이라서 제가 올해는 등록을 할 일이 없으니 금전적으로 이득을 보는 일은 없을 듯합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ㅎㅎ 그래도 그냥 자랑삼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이거 완전 자랑질입니다. 용서바랍니다. ㅎㅎ

 

언제나 그렇듯이 이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를 제공받지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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