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트너스. 용돈벌기

　

링크를 통한 제품을 구매할 경우 3%의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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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엔 그냥 여행한 곳을 올리는 재미로 시작을 했습니다만, 

어느덧 애드센스를 알게되어서 용돈벌기에서 이제는 쿠팡 파트너스로 조금 더 벌어볼 생각입니다. 

우연하게 알게된 쿠팡 파트너스... 

사실 가입한지는 꽤 되긴 했었는데 여태 적용을 하지 않다가

이번에 물건을 구매할 일이 생겨서 이렇게 적용을 했습니다. 

그냥 뭐 3%의 수익이 제게 얼마나 생길지는 모르지만, 그냥 3%를 할인받는다는 기분으로...

일단 저의 쿠팡아이디는 위에보이시는 AF~~~~ 입니다. 

이를 공개하는 이유는 다른분들이 행여라도 쿠팡 파트너스에 가입을 하시는 분이 있으실경우

제 ID를 추천인ID에 입력해주신다면 추가로 1%의 적립금이 생긴다고 하네요...ㅎㅎ

아참 쿠팡 파트너스의 정책에 따라 본인의 링크를 클릭해서 제품구매를 하는 행위는 안된다고 합니다.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이렇게되면 본인이외 다른분의 아이디로 구입을 하게되고 

이게 반복되면 쿠팡에도 별로 이로울것이 없을듯 한데..) 

그래서 저는 가장 먼저 제 보호자에게 물건구매를 종용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딱 3%의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만약에 제가 구입을 했더라면 3%의 수익이 없었을테니 그나마 조금 할인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괜히 므흣해집니다. ㅎㅎ

자세한 사항은 제가 아직 쿠팡 파트너스의 정책을 몰라서 모자이크 처리한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블로그의 쿠팡 파트너스의 링크는 제일 하단에 위치해 있답니다. 

저 링크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주위에 조금씩은 알려봐야겠습니다. 

그냥 3%를 할인받는다는 기분으로....ㅎㅎ

아참, 이것 하나만은 .......쿠팡 파트너스를 달고부터 정확히 네이버의 유입이 줄어들었습니다. 

보통 유입순위가 네이버, 다음, 구글 순이었는데 쿠팡 파트너스를 달고난 다음날부터 네이버의 유입순위가 꼴찌가 되어버렸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블로그 저품질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던데..

쿠팡의 광고를 달면 네이버에서 블로그저품질로 분류한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의구심은 생깁니다. 

여태껏 그냥 생각하기로 '블로그저품질'이라는 것이 있기나 한걸까? 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분명히 네이버의 검색유입이 줄어든것은 사실입니다...ㅠ.ㅠ

언제까지 이상태로 유지될런지 두고 봐야겠습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하지않았을수도.

하지만 저는 벌써 수익이 발생해버려서 어쩔도리가 없습니다. 이대로 계속 밀고 나가는 수밖에....ㅠ.ㅠ

앞으로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할때 제 블로그에 찾아오셔서 구매해주시면 무한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 포스팅은 아무런 댓가를 제공받지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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