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보 물

그림판으로 사진 이어붙이기. 포토샵없이 파노라마사진만들기

절대강자! 댓글확인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인 그림판으로 사진을 이어붙이기. 

얼마전 청량대운도라고 하는 이원좌 화백이 그린 그림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그림 하나만을 위해서 전시관이 건축되어졌다고 하더군요. 

정말 큰 그림이었습니다. 

그림의 크기만도 가로 46m, 세로 6.7m에 이른답니다. 

그림을 관람하면서 제 눈에는 한눈에 들어오지만 

카메라에는 도저히 한컷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사진붙이기

그래서 이렇게 5컷을 촬영을 해보았답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붙여야 할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일단 5장을 이어붙여야 포스팅을 하는데 좋을듯해서요...ㅋㅋ 

포토샵은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할줄 아는데다가 제가 일하는 공장에는 포토샵이 설치되어있지 않습니다. 안습...

그래서 윈도우 기본프로그램인 그림판을 이용해 봅니다. 

지금부터 5장의 사진을 이어붙이기를 해봅니다. 


사진붙이기1

제일먼저 제가 아는 방법대로 할려니 "클립보드의 정보를 그림판에 삽입할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메세지가 뙇~~

몇번을 해보아도 결과는 같습니다. 이런 줸장... 

아무래도 공장의 컴퓨터의 사양이 낮고... 그림의 크기와 용량이 큰 이유인듯 합니다. 

그래서 먼저 그림판에서 그림의 용량을 확 줄입니다. 

그림의 용량을 줄이는 방법은 다 아실듯 합니다. 그냥 위의 메뉴중 크기조정 한 다음 백분율이나 픽셀로 확 줄여버립니다. 

행여나 그림의 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은 이글의 마지막에 있습니다. 


사진붙이기2

아무튼 가장먼저 청량대운도의 그림중에서 제일 왼편의 사진을 불러옵니다. 

그런다음 위의 화살표가 가르키는 흰색 점을 클릭해서 옆으로 좌악 늘려줍니다. 

사진을 이어붙일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사진붙이기3

이렇게 붙여놓을 공간을 옆으로 늘려서 만들어준 모습입니다. 

사진옆으로 흰색공간이 원하는 만큼 생깁니다. 

저는 5장을 이어붙일 생각이라서 모니터 밖으로까지 많이 늘렸습니다. 


사진붙이기4

그런다음 이제 여기서 제일 중요한 점은 다음 붙여야 할 사진을 불러올때 그림판의 메뉴중에서 "열기"를 이용하지 않고

사진이 있는 폴더안의 사진을 클릭한다음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서 "연결프로그램" 다음 "그림판"을 클릭해서 

불러올 사진을 그림판을 이용해서 열어줍니다. 


사진붙이기5

이게 붙여야 할 두번째 파일입니다. 

여기에서 "ctrl+a"를 해서 사진을 선택한 다음 "ctrl+c"를 해서 복사를 일단 합니다.  


사진붙이기6

그런 다음 첫번째 파일이 있는 그림판으로 와서 붙여놓기 할 공간을 만들어준 곳에 ctrl+v를 해서 붙여줍니다. 

이렇게 붙여준 모습입니다. 

이제 여기에서 붙여넣기 한 그림의 가장자리의 흰색점들을 클릭해서 원하는 만큼 늘리고 줄여서

옆의 그림과 배치를 맞춰줍니다. 


혹은 위의 그림처럼 그림판의 메뉴중에서 붙여넣기 바로 아래의 콤보상자를 클릭하면 "파일로부터 붙여넣기"가 있습니다. 

이걸 선택해서 붙여넣기 할 파일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아마 이 방법이 더 쉬울듯 합니다. ㅎㅎ

이런 과정을 5번을 해서 5장의 사진을 모두 붙여보았습니다. 


사진붙이기7

5장의 사진을 모두 붙이니 모니터의 화면에 한꺼번에 나오지를 않습니다. 

이럴경우엔  위의 그림처럼 그림판의 메뉴중에서 "크기조정"을 클릭해서 한 화면에 붙인 그림이 나오도록 크기조정을 해줍니다. 


사진붙이기8

저의 경우엔 블로그의 이미지크기가 1100픽셀로 설정이 되어있는지라 이렇게밖에 되질 않는군요. 

조금 더 크게 청량대운도라는 대작의 느낌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얼핏보아도 사진의 밝기가 달라서 붙여진 곳이 좀 표시가 납니다.

그래도 이그림의 원본크기가 가로 46미터, 세로 6.7미터라고 하니 대단한 그림입니다.

사람이 그림과 함께 서있다면 아마도 그림안에 있는 제 블로그의 URL정도크기일듯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이필요없는 공감과댓글은 저를 춤추게합니다

방문자수
  • Total : 889,624
  • Today : 65
  • Yesterday : 1,260

Don't worry,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