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요즘 같아서는 정말 하루하루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수업을 하던날도 퇴근 후 집에가서 보호자가 해주는 집밥을 먹을 시간도 없이...

그냥 제 사무실에서 늦게 퇴근 후 곧장 선생님께로 향해서 수업을 듣고는 

집에 도착하니 11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입니다....

하루를 지나고 생각해보면 정말 쏜살같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바쁜 꿀벌은 슬퍼한 시간도 없다"(The busy bee has no time for sorrow)

18세기 영국의 화가이자 시인이었던 윌리엄 블레이크의 저서 

[천국과 지옥의 결혼]에 수록된 "지옥의 격언"중 한 글귀지요..ㅎㅎ


아주 오래전 지금은 위태로운 담장위를 걷고있는 현 대통령이 언론인터뷰에서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라고 해서 한동안 많이 풍자되었었지요..ㅎㅎ

물론 뭐 잘 못 읽을 수도, 말 할 수도 있는일이에요..ㅋㅋ

어쨌거나 제가 요즘은 슬퍼한 시간도 없는 듯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가 될런지 기약은 없지만...

그래도 그동안 해왔던 수업을 빠질 순 없어서 꼬박꼬박 캘리그라피 수업은 잘 듣고 있답니다. 

이번주 수업 중에 써 보았던 "정체"형의 글입니다. 

더 좋은 문장을 써보고 싶은 건 아직은 제 욕심입니다. 

지금은 그냥 선생님께서 써보라는 문장과 단어를 써보는 걸로 만족합니다. 


열심히 해 볼게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과댓글은 저를 춤추게 합니다~~


반응형
카카오톡 공유하기 band
댓글쓰기 폼
  • Favicon of https://starlucky.tistory.com BlogIcon starlucky 2016.11.08 17:35 신고
    음!? 필체가 바뀐 것 같네요. 이전의 투박한 필체에서 샤프해진 것 같아요. 정체형이라니 이름도 멋있네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6.11.08 17:36 신고
    맞습니다. 필체가 바뀌어서 이번주 부터는 새로운 필체를 배우는 과정이랍니다. 샤프해지고 멋있다는 칭찬에 어깨가 으쓱거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첫 댓글을 얼마나 기다렸는지요.....히~~~
  • Favicon of https://huikki.tistory.com BlogIcon 동동히야 2016.11.08 19:04 신고
    확실히 11번째 글씨체하고는 확연하게 다르네요!
  •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6.11.08 20:02 신고
    그럼요.... 이번주에 새로 배운 글씨체랍니다. 한주한주 배워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봐도 처음보다가는 많이 좋아진 듯 하구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