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가장 먼저 스키장의 안내도를 먼저 보시구요~~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의 스키하우스를 나서게 되면 가장 먼저 만나는 리프트입니다. 

제우스와 주피터 슬로프..

평일이라서 그런지 완전 한산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리프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름하여 제우스 3슬로프...

한산하다는 느낌보다가는 아주 광활하다는 표현이 딱입니다~~

 

가장 먼저 스키어와 보더들이 제일 중요시하는 설질을 한번 봐야겠지요?

하이원의 슬로프의 설질은 완전 최상입니다.

잘 정설된 슬로프... 모글이라고는 찾아볼래도 없습니다.  

 

제우스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다 제일 먼저 보이는 헤라슬로프입니다.

하이원스키장은 어느곳에서 내려오든 대부분이 이곳...

밸리허브에 모이게 됩니다.

그리고 초보자라도 정상을 밟아보고

원하는 슬로프의 선택 폭이 넓다는 점..

 

헤라슬로프 앞쪽으로는 밸리허브가 위치하구요..

밸리허브에서 바라본 풍경은...

먼저 좌측으로는 빅토리아1슬로프입니다.

상급자코스입니다. 사진으로보면 완만해보이지만 실제로 저 앞에서면 후덜덜..ㅋ

 

그리고 정면을 바라보게 되면 빅토리아2슬로프와 제우스1슬로프가 펼져집니다.

우측에 보이는 곳에서 헤라리프트를 타고 이번엔 정상으로 올라가봅니다.

 

헤라리프트에서 바라본 헤라2슬로프입니다. 

 

그리고 헤라2슬로프 보다가는 조금더 경사가 급한 헤라3슬로프이구요~~

 

헤라3슬로프에서 바라본 회전식전망대 쪽입니다...

​

헤라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시면 여기에서 내려야 합니다. 고산식물원이 있는 곳입니다.

 

헤라2슬로프에서 바라본 빅토리아슬로프입니다.

좌측부터 빅토리아 1,2,3...

 

회전식전망대도 보이구요..

그리고 헤라리프트 내리는 곳 바로뒤엔

나름 하이원에 오시면 연인들이 사진을 찍는....

 

이런곳이 있어요..

근데 의자가 다 얼어버려서 저기 앉았다간 엉덩이가 붙어버릴지도...ㅋㅋ

 

멀리 아테나슬로프쪽에서 바라본 전망대입니다.

이곳 아테나슬로프로 오시면 조금 불편하게도

컨베이어밸트가 있습니다..ㅋㅋ

 

컨베이어밸트를 서서 타고 올라오게 되면 반대편으로

마운틴허브가 보입니다.

 

자~~~ 이제 그럼 건너편의 빅토리아 슬로프로 건너가봐야지요...ㅎㅎ

빅토리아리프트를 타고 가면서 보이는 빅토리아3슬로프입니다.

나름 하이원에서 최상급슬로프입니다.

 

빅토리아리프트에서 내리는 곳...밸리탑입니다.

이곳에서 내리면 우측으로는 초급인 제우스1과 빅토리아3슬로프가있구요..

좌측으로 가시게되면 아름다운 오솔길을 지나서

빅토리아 1,2 슬로프가 있습니다..

 

밸리탑의 기분좋은 오솔길을 지나서 빅토리아 슬로프로 가는 길입니다.

하이원은 어디를 가나 참으로 광활합니다.

 

아래쪽에서 바라본 밸리탑쪽의 전망입니다. 

 

빅토리아1슬로프의 중간부분에서 바라본 상단부분이구요...

 

아래쪽으로 보시면 밸리허브가 보입니다. 

 

빅토리아슬로프에서 바라본 회전식전망대~~

 

하이원리조트의 마운틴 탑의 회전식 전망대의 야경사진이구요...

이곳은 2층은 전망대로 사용되지만 3층은 회전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가격은 좀 비싼편입니다. ㅎㅎ

가장 저렴한 등심돈가스가 25,000원이더군요..

 

주간엔 이런 웅장한 모습~

​하지만 이렇게 날씨가 쾌청한날 전망대의 3층에서 식사하는 기분은 일품입니다. ㅎㅎ

폰으로 찍은 사진이지만 아이폰은 너무나 멋지네요.

사진이 완전 DSLR 못지 않습니다. 아이뻐~~

사진은 나중에 더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감기조심하시면서 안전한 스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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