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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자단? 그리고 처음 시작해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블로그기자단 1기 모집부터 발대식~

난생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이런것도 해볼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사실은 2월의 마지막날 저녁.

요즘 부쩍들어 산림복지에 관심이 많아서 산림치유자격증도 취득한 보호자가 제게 건의를 합니다. 

"산림복지진흥원에서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하는데 한번 응모해보지요?"

평소 여러블로그를 보면서 무슨 기자단, 체험단, 우수블로그라는 위젯과 배너를 띄워놓은 분들을 보면

은근 부럽기도 해서 무조건 생각없이 응모해보기로 했었습니다. 

블로그에 그런거 띄워놓으면 은근히 멋있어 보이고, 조금은 전문적?인 분위기가 나잖아요.

그래서...

정말 2월 28일자정까지 기자단을 모집했었는데 저는 마지막 28일 저녁늦게서야 응모를 했었습니다.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한다는 글의 조회수는 1,200회를 넘어가고 있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이제 겨우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는데... 하는 걱정도 하면서... 

은근히 멋있어보인다는 생각에...


그리고 이렇게 며칠이 지나서 얼마전 3월 6일에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블로그기자단에 선정이 되었다고~~ 앗싸라비야~~ 룰루랄라~~ 명단에 제 이름이 뙇~~

그러면서 발대식에 참석을 할수있냐고 묻더군요. 

제가 속한 사무실 일은 바쁘고 산림복지진흥원이 있는 대전까지는 3시간남짓한 거리여서 선뜻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급고민... 그래도 그 많은 지원자 중에서 선발해주셨으니 감사한 마음에 잠시 머뭇거리다가 

참석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결국에는 3월 9일. 사무실에 휴가를 내고 대전까지 가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에 참석을 했답니다.

사무실에선 이것때문에 휴가냈다는걸 알면 저를 잡아먹을려고 들지도 몰라요....ㅋㅋ 


대전시 서구 둔산동 1380-1(둔산북로 121)

먼거리더군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정말 3시간정도 걸려서 발대식 바로 전에 제대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기관이니만큼 제대로 된 건물에 번듯하게 위치하고 있을줄 알았던 산림복지진흥원은 

대전의 아너스빌 이라는 오피스텔건물의 2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건물을 들어서자 정면 모니터에 이렇게 안내문구로 환영을 해 주십니다. ㅎㅎ


산림복지진흥원의 대회의실에 마련된 발대식장소에 들어서서 일단은 익숙하게 제일 뒷자리쪽으로 가니 

이렇게 간단한 간식거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메리카노까지 준비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작지만 정성이 담긴 기자단에게 주는 선물도 있었습니다. 

좌측의 포장은 우산이나 양산일것 같았지만... 기자단의 컨셉에 맞게 휴대폰을 거치할 수 있는 조그마한 삼각대였습니다. 

그리고 편백나무 방향제... 지금 제 차의 송풍구에 설치해놓아서 향이 아주 좋습니다. 대만족~~


발대식이 시작되자 먼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님이신 윤영균원장님이 인사를 하셨구요. 


열심히 경청중이신 모습들..

기자단의 모집인원은 20명이었습니다. 지원자는 나중에 알고보니 약 200여명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후덜덜~~

나름 치열한 경쟁속에서 내부심사위원 1명과 외부심사위원 2명이 1차로 2배수를 선발하신 다음에 

다시 2차로 최종 20명을 선발했다고 합니다. 은근 기분좋았습니다만 이런 분위기 처음이라 완전 어색~~

블로그기자단이라서 그런지 모두들 행사가 진행되는 도중에도 사진촬영에 여념이 없으신 분도 계십니다. 

아... 절대 주눅들지 말아야지...하지만 전 이런 분위기일줄 몰라서 카메라도 안가지고 올라갔고..

덕분에 모든 사진은 산림복지진흥원의 블로그에서 퍼왔으며, 또는 제 아이폰으로... 


대표자 한분께서 기자단 선서를 하는 모습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오른손을 들고 선서식을 해본듯 합니다. 덕분에~~

 


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찾을려고 애쓰지마세요.. ㅋ


블로그활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대전시청의 공보관께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중구난방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는 저로서는 참으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물론 실천은 어렵겠지만...


기자증과 위촉장의 모습입니다. 제가 이런일이 아니면 언제 기자증이란걸 만들어보겠습니까?

막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길듯한 느낌입니다. 나중에 명함도 만들어서 주신다고 하더군요. 으쓱으쓱~~


마지막으로 발대식이 끝나고 산림복지진흥원의 마스코트인 포위(fowi)와 원장님과 함께 한 단체사진입니다. 

이중에도 저는 없습니다. 포위뒤에 숨어있을지도? 찾지마세요...ㅋㅋ

이번 발대식에 참석해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블로그기자단이란??????

저는 막연한 생각에 그냥 제가 경험하고 느낀바를 제 블로그(이게 중요합니다)에 올리고 

그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를 받는걸로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ㅠ.ㅠ

산림복지진흥원 블로그기자단이란 취재한 것을 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산림복지진흥원의 카페(블로그)에 올리는 곳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물론 산림복지진흥원의 블로그에 올리고 나서 그 후에는 제 블로그에도 올려도 되긴 하지만요..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가 산림복지진흥원의 블로그기자단의 좋은점

일단은 제가 하고 싶어하던 일이였고,

전국의 산림복지진흥원 소속의 시설에 취재시 숙박료와 프로그램의 참가료가 무료라는 점입니다. 

단, 시설을 취재하기 전에 진흥원측에 연락을 먼저 해야 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그게 어디에요...ㅎㅎ 


아무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블로그기자단 1기로 선정이 되었으니 열심히 활동을 해볼 생각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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