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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의 유래... 그리고 제가 어제 보호자에게 준 사탕~~ㅋ

매월 14일이면 무슨무슨 날들이 그리도 많은지....

다른날은 몰라도 화이트데이는 챙겨야 합니다. 

참고로 발렌타인데이는 유럽에서 시작된 사연과 유래가 있지만 

사실 화이트데이는 발렌타인데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일본의 전국사탕과자공업협동조합에서 매출증진과 재고처리를 위해 

1980년부터 시작한 상술이라고 합니다. ㅠ.ㅠ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후환이 두렵지 않으시다면 무시해도 좋겠지만~~~ㅋㅋ



아침에 출근하면서 제가 보호자의 차안에 조그마한 사탕을 이렇게 놓아두었습니다. 

아파트 현관문을 나서면서는 "미안한데 준비를 못했는데... 퇴근해서 사줄께~~~"라고 말해놓고는...ㅋㅋ

제가 생각하는 삶은...... 가끔의 이벤트입니다. 물론 저도 뭐 잘하지는 못하지만...ㅋ 아무것도 준비한 것이 없다고 했을때 잠시의 실망이 

출근길 차에 올랐을때 생각지도 않게 이렇게 뙇~~있으면 조금은 감동이 더 할듯?   아... 이 얄팍한 잔머리...ㅋㅋ

아무튼 아무리 상술이긴 하지만 부부의 행복을 위해선 이정도 지출은 아깝지 않잖아요~~~

어제 이 사탕에 이렇게 조그마한 엽서크기의 편지를 받은 여자사람이 제 보호자입니다....ㅋㅋ


그런데 솔직히 이런것을 올릴려니 제가 좀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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