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이 개청식을 한지가 엊그제 였습니다. 그래서 주말오후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경북도청을 관람한 후에 인근의 멀지않은 예천의 맛집이라고 하는 용궁의 단골식당을 찾았습니다. 아래에서 보는 사진은 1호점의 입구입니다. 방송사마다 맛집으로 선정했다고 현수막에 마구 자랑~~ 1호점의 출입문입니다. 지방의 조그마한 면지역에서 놀라울 만치 손님이 많이 있습니다. 1호점은 손님이 너무 많고 건물과 실내가 조금은 오래 되어서 깔끔한 기분은 들지 않았습니다. ㅎㅎ 그래서 1호점에서는 이렇게 벽면에 걸려있는 나름 유명인들의 방문사인을 액자로 만들어 걸어놓은 것을 촬영한 후 바로 뒷편의 2호점으로 향했습니다. 1호점에서 약 50여미터 뒷편으로 가면 1호점보다가는 좀 더 깔끔한 시설과 실내인 2호점이 있습니다. 음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