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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영주시 맛집인 순흥에 있는 벌교꼬막정식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늦은 시간에 들렀던

"카페 유월"입니다~~~~

 

아... 혹시 벌교꼬막정식에 관한 포스팅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시면 되지 말입니다. 

개업한 지가 얼마 되지 않은 듯 싶은 조그마한 카페였지만 밤늦게 지나오면서 불빛이 예뻐서

그리고 와이프가 분위기 있는 곳이라고 소개를 해줘서 들러서 식후 간단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곳이랍니다.

 일단 들어가는 길에 예뻐보이는 간판을 한컷~~

찾아가는 길은 영주시에서 순흥면으로 가는 도중에 판타시온 리조트라는 곳을 조금만...

약 100여미터만 지나면 작고 예쁜 카페가 나온답니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오전 10시에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시는데...

저희들이 찾아간 시간이 좀 늦은 시간이라서 좀 피곤하셨을 시간인데도

언제나처럼 웃으시면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보면 불빛의 분위기가 이보다 더 예쁘답니다.

촬영기술이 좀 허접스러워서 그리고 삼각대없이

수전증이 있는 손각대를 사용해서 촬영한 것이라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지는 못했답니다.ㅠㅠ

 

 주인장아저씨랍니다.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참으로 마인드가 좋으신 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카페의 뒷부분에 있는 밭에서 사장님께서 직접 블루베리를 재배해서 손님들에게 접대를 해 주십니다.

 

덕분에 신선한 건강식품. 블루베리를 맛볼 수 있답니다. 블루베리 카페 유월~~

일단 실내를 여기저기 촬영합니다. 밤 늦은 시간이라서 한가한 시간이라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책꽂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

 

실내는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여름이 오면 사방에 통유리로 된 유리창을 개방하면 완전 분위기 멋지다고 하더군요..

 

영주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서 점심이나 저녁시간 식후에 커피한잔 하기에는 딱 좋은 곳인듯 합니다.

물론 걸어서 갈려면 엄두도 못낼 거리이긴 하지만....삭막한 시내의 자동차소리나는 카페보다가는......

운전을 하신다면 야외로 드라이브삼아 다녀올 만 한 거리입니다.

 

입구에서 들어가기전 좌측 편입니다.

저기 어둠속에 넓찍한 들판이 있습니다. 물론 사장님의 블루베리 밭이랍니다.

 

저희들이 찾아간 날 사장님이 농촌체험지도사 시험을 봤다고 하시던데....

진심으로 합격하셨기를 바랍니다.

 

메뉴판 보이시지요?

사장님께서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로 만들어 주시는 각종 음료들..

다른 도시...혹은 영주의 시내보다가 저렴한 가격과 신선하고 맛난 음료가 너무 좋았답니다.

 

카페 옆에 보시면 이렇게 펜션이 한동 있습니다. 원래 사장님께서 거주하셨던 곳이라든데..

카페를 개업하고 나서는 사장님은 카페에서 거주하시고 이 펜션을 대여해 주신다고 합니다.

순흥의 판타시온리조트가 언제가 될지 완공되면 이곳의 펜션은 예약하기도 힘들듯 합니다.

 

카레라 후렛쉬를 터트리니 카페의 예쁜 조명이 빛을 잃는군요...ㅎㅎ

 

늦은시간의 방문에 웃음으로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많은 대화속에서 사장님의 포부와 마인드를 조금이나마 읽을 수 있어서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주시에서 부석사로 가는길...또는 소수서원으로 가는길에 있는 작고 아담한 카페....

블루베리카페 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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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 카페 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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