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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감성손글씨. 캘리그라피~~~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캘리그라피입니다. 

여태껏 붓으로 써서 포토샵을 거친 캘리그라피를 올렸습니다만...

요즘은 제가 나름 다이어트를 한다고 수영장을 등록해서 다니는 바람에

정말 한가하게 붓을 잡고 먹향을 느낄 마음의 여유, 혹은 시간적 여유가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핑계로 한동안 자주 올리던 캘리그라피를 너무나 뜸했나봅니다. 

먹향이 그리울때도 있긴 하지만 

"원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는거"라고 배웠지만...

그래도 돈내고 하는 수영장이니 빠지면 안된다는...ㅋㅋㅋㅋ


"나의 경쟁상대는 옆의 친구가 아니라 어제의 나 자신이다"


이 문장은 얼마전에 이웃님의 블로그에서 읽은 글이랍니다. 그곳에서 읽으시고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듯...

여태껏 저는 경쟁상대라고는 옆의 친구나 동료라고 생각을 해 왔었던지라.. 조금은 충격적으로 다가온 문장이었습니다. 

이 문장을 읽었을때의 충격을 다시한번 저 혼자 마음에 새기고자 그리고 정확한 문장을 확인하기 위해서

조금 전에 다시 그 분의 블로그에 방문을 해서 문장을 확인하고, 그때의 그 문장을 그대로 적어서 옮겨봅니다. 


게다가 얼마전 제가 배우던 캘리그라피 선생님께서 색연필로 다른 문장을 작업해서 올리신 것을 

밴드에서 보고는 "참 짧은 글을 깔끔하게 하셨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래서 색연필로 해볼려고 했지만... 사무실에 있는것이 형광펜뿐이라서.....힝~~

형광펜(빨간색아니니 형광색)으로 작성하니 글씨의 색상이 너무나 흐려서

빨간색으로 강렬하게 색을 바꾸고 배경에 작은 화분하나 올립니다. 

다른 분이 보시기엔 그냥 허접할지 몰라도 저는 처음으로 형광펜으로 작업을 해봐서인지

나름 만족해하며 올려봅니다. 

 이런 캘리그라피라면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자주 올려볼 생각이기도 하구요...ㅎㅎ


그리고 혼자 올리면서 드는 생각은....

"이런거 자꾸 올려서 나중에 어느누군가에게서 톡으로 제가 쓴 캘리가 제게 다시 온다면...."

하는 혼자만의 행복한 상상을 해 봅니다. 그냥 혼자하는 상상이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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