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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성경말씀 캘리그라피~~~

오랜만에 써보는 캘리그라피입니다. 

뜻하지않게 작년에는 공모전에서 상장이란것도 받아보고....ㅎㅎ

더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추운계절 탓이었는지 참 많이 게을렀습니다.

너무나 오래 놓아두었던 붓과 먹물을 그리고 화선지...

문방사우를 오랜만에 다시 잡아보았답니다. 

항상 그렇듯이 무엇을 써야겠다는 마음에서 잡은 붓이 아니기에

붓을 들면 무슨 글을 써볼까? 하는 고민아닌 고민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럴땐 막.. 검색을 해봅니다. ㅎㅎ


검색해서 찾아보니 성경말씀 캘리그라피로 나온글이 이 글입니다. 

그래서 성경책을 찾아서 원문을 써본 글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캘리그라피는 한문장을 모두 쓰는 것보다가는 강조해야 할 부분만 쓰는 것이

훨씬 좋게 보이는 듯 하지만 시편 119:143절. 한 문장을 모두 써보았습니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물론 문장에 환난과 우환을 언급했다고 해서 제게 그런일이 있다는 것은 아니랍니다. 절대~~ㅎㅎ

그래서 처음엔 그냥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라고 짧게 써볼까? 하는 생각도 하긴 했었지만 말입니다. 


이렇게도 옮겨봅니다.

제가 자주 찾아가서 무료이미지를 다운받는 픽사베이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그 사진에 제가 써본 글을 올려서 나름 분위기 있게 만들어볼려고 했었지만, 역시나 미적감각은 제로입니다. 

이런건 보호자가 옆에서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라고 잔소리(?)를 해줘야 

제대로 이쁘게 나오는데....히.....


그나저나 캘리그라피를 시작한지가 벌써 어언... 2년이 다가오는듯 합니다. 

이런 시점에 엊그제 수영강습을 등록했답니다. 

다음주부터 개장하는 영주시 실내수영장에.... 수영은 예전에 몇년동안 강습을 받고 열심히 다녔었는데 

이제 자꾸만 불러오는 배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무슨 운동을 시작할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올해 신축되는 영주시 실내수영장에 저녁반에 등록을 했답니다. 

예전 다닐깨는 고급반이었습니마단... 이번엔 나름 겸손하게 중급반으로...

하지만 사실 너무 오래 쉬어서 중급반에서도 따라 갈 수 있을지 나름 걱정이긴 합니다. 

근데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캘리수업과 수영강습이 시간이 겹친다는.....

역시 무언가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하나는 포기해야 하나 봅니다. 

어찌해야 좋을지 아직도 혼자서 고민하고 있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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